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5480 10.16."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7-10-16 송문숙 9721
132878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4-3 교회 안의 여성문제) 2019-09-30 김중애 9720
132922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|1| 2019-10-02 최원석 9723
133382 [연중 제29주간 목요일]성령의불 (루카12,49-53) 2019-10-24 김종업 9720
135897 열리는 영혼의 육신 2020-02-07 김중애 9721
136151 피조물의 거울 2020-02-18 김기환 9721
136748 여러분 자신을 위한 선익 2020-03-14 김중애 9721
136944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맟춰라 2020-03-22 김중애 9721
14312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창조 - 기묘한 질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0-12-24 장병찬 9720
143751 오늘 너희가 그분의소리를 듣거든 (히브3,6-14) 2021-01-15 김종업 9720
14492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6) ‘21.3.1.월 2021-03-01 김명준 9720
151620 2021.12.16. [대림 제3주간 목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... |2| 2021-12-16 김종업로마노 9722
153531 예수님은 초인간으로서 유혹을 전혀 받지 않으셨는가? |1| 2022-03-03 김대군 9720
154623 [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] 하느님의 크심을 알고나의 작음을 알게 하소서. |1| 2022-04-23 김종업로마노 9721
155043 매일미사/2022년 5월 13일[(백) 부활 제4주간 금요일] |1| 2022-05-13 김중애 9720
156948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. |1| 2022-08-15 최원석 9721
164066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. |1| 2023-07-08 김중애 9724
1509 어머! 냄새 2012-03-22 이유희 9725
1510     Re:어머! 냄새 |1| 2012-03-23 백연옥 7791
1620 외국여행을 마치고 김포공앙에서 있었던 일(체험 10) |2| 2013-01-25 안성철 9722
8449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1] 2004-11-11 원근식 9712
10263 중독 |1| 2005-04-04 박용귀 9716
10406 교황님이 제게 주신 선물! |8| 2005-04-13 황미숙 97112
10953 *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너라* 2005-05-19 장병찬 9712
113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6-22 노병규 9714
128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0-12 노병규 9716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 2005-11-16 조영숙 97110
14546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, 하느님을 위하여 2005-12-29 장병찬 9713
14614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 2006-01-01 장병찬 9713
14653 "우리의 삶은 그리스도를 조각해 가는 과정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06-01-03 김명준 9713
15075 님따라 모입니다 |4| 2006-01-19 박규미 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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