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189 ' 나는 주님이다. .....(탈출 6, 6) 2013-06-27 강헌모 3320
78550 갈수록 태산인 당신의 말씀~ 2013-07-19 이명남 3320
78619 작은 의미의 행복 2013-07-23 마진수 3321
78651 길 위에서 2013-07-26 신영학 3320
78972 예수님의 고혈의 댓가 2013-08-16 이경숙 3320
79010 오늘의 묵상 - 193 2013-08-18 김근식 3321
79524 오늘의 묵상 - 230 2013-09-24 김근식 3320
80000 너희가 나를 찾으면 즉각 응답하마.... 2013-11-04 황애자 3321
80088 오늘의 묵상 - 277 2013-11-11 김근식 3320
102846 ■† 12권-72. 예수님과 친밀한 영혼이 바치는 기도의 효과 [천상의 책 ... |1| 2023-07-13 장병찬 3320
102940 성선설과 성악설 |1| 2023-08-08 이경숙 3321
204 오데로 갔나. 내가 올린 글.. 1999-01-05 홍순옥 3310
1118 ......?! 2000-05-02 박수현 3315
1690 화롯가에 오순도순 둘러 앉아서 2000-09-02 정영인 3315
2334 2324 우정님,보세요.. 2001-01-05 민주현 3317
4436 [말씀이 사람이 되시어] 2001-08-22 송동옥 3316
5358 따뜻한 이야기 가족 여러분... 2001-12-29 오중환 3313
5511 아버지의 때 묻은 유품 2002-01-20 김미선 3314
5541 신명나는 교회 2002-01-24 김태범 3313
5835 목련 2002-03-12 이승민 3312
6823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(긴급) 2002-07-23 김광회 3316
6908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2002-08-01 박윤경 3317
7629 수고하셨어요. 2002-11-12 김희옥 3319
7823 봄과 같은 사람 2002-12-12 최은혜 3316
8340 세례받는 날 2003-03-13 박윤경 3312
8645 영원 속의 기억 2003-05-22 홍기옥 3311
8705 사제일기 1236 2003-06-05 현정수 3312
8952 뜻밖에 어려움이... 2003-07-23 장석영 3313
9527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2003-11-21 송수일 3313
10238 나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 뿐인 존재다. 2004-04-30 유웅열 3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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