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7 사제와 수도자에게 예수님의 당부 2005-06-22 장병찬 9701
11907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05-08-10 장병찬 9706
13067 ◈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겨자씨와 같은 믿음 ◈ |6| 2005-10-25 조영숙 9709
13984 내 영혼아, 주님을 찬미하여라. 2005-12-07 주병순 9701
14169 하나되게 하소서 |1| 2005-12-14 노병규 9704
1523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6-01-26 주병순 9701
16345 "얼굴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|1| 2006-03-13 김명준 9708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 2006-11-01 정정애 97014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6-11-08 이미경 9709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 2006-11-24 노병규 9707
24836 [복음 딘상] 평화의 인사ㅣ김강정 신부님 |5| 2007-01-26 노병규 9708
26029 ◆ 곱게 죽어주기 바랐던 부끄러움 . . . [여형구 신부님] |7| 2007-03-12 김혜경 9708
28420 ** 함께 가는 길 ... 차동엽 신부님 ** |5| 2007-06-26 이은숙 9705
29080 ** 이제 끝일까요?! 내일 오전 11시 방송으로 ... 차동 ... |4| 2007-07-26 이은숙 9703
30263 아름다움과 비밀을 보는 특별한 눈 |10| 2007-09-19 황미숙 97010
33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01-18 이미경 97013
33065     공지 사항... |1| 2008-01-18 이미경 2610
3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8-01-30 이미경 97016
340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2-26 이미경 97012
41398 안타깝구나! 그러나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- 윤경재 2008-11-27 윤경재 9703
42179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21 노병규 97010
47704 7월 23일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7-23 노병규 97014
52778 아름다운 동행.......2편 2010-02-02 박민숙 9705
59696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0-11-03 노병규 97020
60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2-22 이미경 97015
6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1-28 이미경 97013
61690    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1-28 김숙희 3402
622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2 이미경 97015
66326 빈 콩깍지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3,47-53) 2011-07-28 김종업 9706
68220 10월 18일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0-18 노병규 97017
72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3 이미경 97014
858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: 변화의 힘 |1| 2013-12-15 김혜진 97011
163,563건 (2,116/5,4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