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536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. . . . . 2014-04-15 유웅열 9701
89019 ♡ 희망이 오늘을 감당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2| 2014-05-07 김세영 9706
89568 행복도 습관이다~~^^ 2014-06-01 김중애 9700
93554 이미 하느님 나라가(희망신부님의 글 ) |1| 2014-12-30 김은영 9707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 2015-03-31 김중애 9700
96267 주님 손 안의 연장들인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5-04-23 노병규 9705
96643 부활 제6주일/차별하시 않는 사랑-배광하 신부 2015-05-09 원근식 9704
9826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5년 7월 26일) |1| 2015-07-24 강점수 9701
98613 ♥8.14.금.."그들은 이제 둘이아니라.." -한상우 바오로 신부. |1| 2015-08-14 송문숙 9705
98763 네것을 내것처럼... |1| 2015-08-21 조경희 9703
100114 ★예수님의 유언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10-29 강헌모 9703
101320 ■ 한 처음부터 말씀으로 계신 빛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5-12-25 박윤식 9700
101630 1.10. ♡♡♡ 다시 태어난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 2016-01-10 송문숙 9708
102829 ♣ 3.1 화/ 옹졸함과 냉정함을 넘어 나누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 2016-02-29 이영숙 9709
102910 ♥예리코를 점령하다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6-03-04 장기순 9703
104028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머무를 것이다. 2016-04-28 최원석 9700
104762 "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"(6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6-07 신현민 9701
105329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선포하여라 2016-07-07 최원석 9700
105448 불완전한 영혼은 2016-07-13 김중애 9700
105709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7-26 김명준 9703
108048 너만의 고유한 소명을 찾아라 |1| 2016-11-12 김중애 9700
108344 11.27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 2016-11-27 송문숙 9700
108942 ■ 스테파노, 그는 비록 왕따를 당했지만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 2016-12-26 박윤식 9702
109477 그러나 그들은 입을 열지 않았다(1/18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1-18 신현민 9702
11033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1) '17.2.25.토. |4| 2017-02-25 김명준 9701
110474 ♥필리스티아인들이 하느님의 궤 때문에 벌을 받다♥(사무엘상5,1-12)/박 ... 2017-03-03 장기순 9701
114986 170926 -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017-09-26 김진현 9700
13196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17-4 현실속에서 살아가는 성직자) 2019-08-24 김중애 9700
132646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|2| 2019-09-21 최원석 9702
133216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 |1| 2019-10-16 최원석 97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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