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2814 양승국 신부님_주님을 섬기는 것을 어찌 사교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? 2024-05-29 최원석 2754
1728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믿음의 수준은 무엇까지 희망할 수 ... 2024-05-30 김백봉7 3664
172872 양승국 신부님_ 성령의 궁전이신 동정 마리아님, 저희를 은총의 샘이신 예수 ... 2024-05-31 최원석 2264
172873 이영근 신부님_* <오늘의 말씀> :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 2024-05-31 최원석 2594
172892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2024-05-31 박영희 2564
172907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르 11 ... 2024-06-01 최원석 2354
172908 반영억 신부님_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2024-06-01 최원석 2064
172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6.02) 2024-06-02 김중애 3354
172940 6월 2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02 강칠등 2564
172960 ~ 연중 제 9주간 월요일 - 덧셈인생, 뺄셈인생 / 김찬선 신부님 ~ |1| 2024-06-03 최원석 3294
1729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억지로라도 했던 선행 하나가 죽기까지 ... 2024-06-03 김백봉7 3714
172976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비법 ... |5| 2024-06-04 손분조 2264
173006 이영근 신부님_* <오늘의 말씀>(6/5) : 연중 9주 수요일, 성 보니 ... 2024-06-04 최원석 2884
173013 양승국 신부님_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치기가 되지 맙시다! |1| 2024-06-05 최원석 2404
173015 기경호 신부님_신앙인의 품위 |1| 2024-06-05 최원석 2264
173021 [연중 제9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05 김종업로마노 2704
173057 6월 6일 / 카톡 신부 |2| 2024-06-06 강칠등 2364
173059 [연중 제9주간 목요일] |1| 2024-06-06 박영희 2524
173072 양승국 신부님_예수 성심의 뜨거운 사랑은 오늘도 성체성사를 통해 거듭 표현 ... 2024-06-06 최원석 2484
173086 [예수 성심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06-07 김종업로마노 2334
173095 [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나해] |1| 2024-06-07 박영희 2734
173107 삶의 가장 큰 힘 |1| 2024-06-08 김중애 3124
173113 [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] 2024-06-08 박영희 2864
173117 이영근 신부님_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2024-06-08 최원석 2584
173152 [연중 제10주일 나해] 2024-06-09 박영희 2324
173170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신앙인이기 때문에 행복한 사람입니다.> 2024-06-10 최원석 3314
173191 이영근 신부님_2024년 6월 11일 화요일 ·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| 2024-06-11 최원석 1924
173210 [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] 2024-06-11 박영희 1664
173221 걱정을 버리는 여섯까지 방법 2024-06-12 김중애 1854
173235 6월 12일 / 카톡 신부 2024-06-12 강칠등 19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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