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07 2019년 10월 29일(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) 2019-10-29 김중애 9700
135786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하느님이 시험하실때 2020-02-02 김중애 9701
136315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|1| 2020-02-25 최원석 9701
136919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2020-03-21 김중애 9701
143426 ■ 레위인들의 거주지[19] / 모압 평원에서[3] / 민수기[59] |1| 2021-01-05 박윤식 9701
14432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... |2| 2021-02-05 김동식 9700
144861 ■ 요르단을 건너서[4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4] |1| 2021-02-26 박윤식 9702
151322 ■ 13. 여호야킨과 바빌론 유배 / 남 유다의 멸망[2] / 2열왕기[4 ... |1| 2021-12-01 박윤식 9702
154774 감사의 미소 |1| 2022-04-30 이경숙 9703
155584 매일미사/2022년 6월 9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2022-06-09 김중애 9700
157677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2| 2022-09-20 김중애 9702
160001 주님 공현 대축일 전 토요일 |4| 2023-01-06 조재형 9709
163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3) |2| 2023-06-13 김중애 97010
8629 오늘을 지내고 |1| 2004-12-05 배기완 9691
9640 포도밭이란 2005-02-25 문종운 9696
1036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0~12 2005-04-10 원근식 9692
11706 외풍 2005-07-22 이재복 9692
12938 자지 자신에 던지는 질문 - 퍼온 글에 영상삽입- 2005-10-18 원근식 9692
21536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5| 2006-10-17 장병찬 9692
22364 바이지(Baiji) |54| 2006-11-13 배봉균 96912
23376 [강론] 참다운 안식ㅣ민경철 신부님 |2| 2006-12-13 노병규 9694
26450 [복음 묵상]3월 30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7-03-30 양춘식 9698
26729 '내어맡김' |3| 2007-04-10 이부영 9692
267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7-04-12 이미경 9697
27250 5월 3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5-03 양춘식 96912
32458 하늘의문이신 성모마리아 2007-12-24 김기연 9690
35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8-05-03 이미경 96919
3593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5-03 이미경 3455
37716 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|2| 2008-07-16 장병찬 9696
37838 7월 21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 2008-07-21 노병규 96919
450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안해지는 이유 |12| 2009-03-31 김현아 96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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