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142 나이 들어서야 늦게 깨달게 되는, 우리 인생의 2010-04-27 마진수 3303
52522 기도하는 사람 2010-06-18 김중애 3301
52983 꽃 하나 피어 2010-07-05 신영학 33016
53214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2010-07-12 박명옥 3304
53245 하하 전 형제님이 아닙니다 |1| 2010-07-13 정지용 3300
53356 돌고 돌고 |1| 2010-07-16 신영학 3304
53879 노 병 사는 피할 수 없다 2010-08-03 박명옥 3309
53902 커피 한잔의 여유 |1| 2010-08-03 마진수 3300
56074 사랑의 기도 |3| 2010-11-01 임성자 3302
56178 성당 복지관 착건식미사(2010.11.5) |5| 2010-11-05 김영식 3302
58778 마음의 꽃 |2| 2011-02-14 허정이 3303
59191 아름다운~~~ 팔당호 연가 ~~~ 2011-03-02 박명옥 3301
59442 기도를 사랑합니다 |1| 2011-03-11 김효재 3302
60076 꽃섬에서온 편지/정재삼 2011-04-02 박명옥 3302
61585 새벽 비 2011-05-31 신영학 3302
62773 7월에 꿈꾸는 사랑 /펌글 2011-07-20 이근욱 3302
63120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영 ... |3| 2011-07-31 노병규 3304
63410 보라, 하느님의 사랑을 그리고 알라! 2011-08-09 김문환 3301
63649 엄마, 왜 한쪽 눈이없어??<눈물나오게 하는 영상> 2011-08-16 김영식 3303
63806 행복을 만들어 가는 문턱 |5| 2011-08-22 노병규 3308
64566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1| 2011-09-13 박명옥 3302
64856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| 2011-09-20 박명옥 3302
65141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2011-09-28 박명옥 3301
65224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2011-09-30 박명옥 3300
65329 내 마음의 기도 |1| 2011-10-02 원두식 3302
65416 우리 차 한잔 해요. 2011-10-06 박명옥 3301
65727 구절초 |2| 2011-10-16 노병규 3304
65856 삶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 2011-10-20 박명옥 3301
66099 가을의 끝자락에서 마시는 차 2011-10-28 박명옥 3301
66529 당신이 떠나가듯 가을이 떠나가네 / 이채시인 2011-11-11 이근욱 3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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