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4023 정말 일꾼이 부족할까? 화요일 복음묵상 |2| 2021-01-25 강만연 9681
145111 <남을 심판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하여> 2021-03-08 방진선 9680
1455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03-27 김명준 9682
145582 2021년 3월 27일[(자) 사순 제5주간 토요일] 2021-03-27 김중애 9680
150166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21-10-05 주병순 9680
154868 |1| 2022-05-04 이경숙 9681
9391 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1~3 2005-02-09 원근식 9672
9639 (280) 아침 햇살 고운 |9| 2005-02-25 이순의 96710
10280 뒤에 남는것 2005-04-04 이재복 9671
11117 선악과와 산딸기 2005-05-30 송규철 9673
1169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7-21 노병규 9672
1174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 2005-07-25 박종진 9673
12728 구하여라. 받을 것이다. 2005-10-06 양다성 9671
12837 어머니 2005-10-12 이재복 9673
17366 누구나 한 번쯤은 열병에 / (두 영혼의 해변) 류해욱 신부님 |13| 2006-04-24 박영희 96717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 2006-07-03 황미숙 96711
19470 < 43 > 미련하고 과격한 이유는 / 강길웅 신부님 |1| 2006-08-02 노병규 9677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 2006-09-20 정정애 96711
22345 사마리아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9| 2006-11-13 박영희 9678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 2006-11-28 정정애 9677
22859    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 2006-11-28 정정애 5892
26692 4월 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4-09 양춘식 9677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 2007-04-24 장이수 9673
27498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5-14 양춘식 9679
34562 3월 16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3-16 노병규 96711
37572 긴급 뉴스입니다. |4| 2008-07-10 유웅열 9676
37712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 2008-07-16 김광자 9679
385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8-20 이은숙 9676
39509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2008-09-30 장병찬 9671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2008-09-30 송월순 9673
53438 2월 25일 사순 제 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10-02-25 노병규 96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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