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31 반성하겠습니다. |1| 2005-02-19 정영희 9653
10064 당신은 편견을 가진 사람인가? 2005-03-23 윤기열 9653
10584 회의의 필요성 |1| 2005-04-23 박용귀 9656
10957 하늘 엄마 |1| 2005-05-19 권병연 9651
11017 *하느님과 일치하는 지름길* 2005-05-23 장병찬 9651
11049 연중 제8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5-25) 2005-05-25 노병규 9655
11168 친 노파 반 노파 |1| 2005-06-04 박용귀 9655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2005-08-01 박석근 9652
12371 (387) 추석 |12| 2005-09-17 이순의 96510
13481 시험 1일차 2005-11-12 한석희 9650
14927 * 주님, 임금이 주님의 힘으로 기뻐하나이다. 2006-01-14 주병순 965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 2006-05-02 장병찬 9651
194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8-02 이미경 9656
19615 신부의 고민, 이제민 신부 |1| 2006-08-08 윤경재 9655
23082 ♧ "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세요?" |2| 2006-12-05 박종진 9651
23085     Re:♧(48) 아줌마가 하느님의 따님이세요? |13| 2006-12-05 김양귀 6664
25754 과감히 망가뜨리자 2007-02-28 김열우 9651
27123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8| 2007-04-27 장병찬 9654
29751 오늘의 묵상(8월 29일) |16| 2007-08-29 정정애 96516
3095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. |8| 2007-10-18 유웅열 9659
31464 삶을 노래해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4| 2007-11-08 신희상 96510
342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3-02 이미경 96510
36876 자기 안의 광야 |2| 2008-06-12 장이수 9654
38001 일곱째 봉인(성경 말씀)을 떼다(요한묵시록8,1~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7-28 장기순 9654
44215 주님, 당신을 사랑해요!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1| 2009-02-27 노병규 96511
449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당함 |8| 2009-03-27 김현아 96514
45951 아주 특별한 성모의 밤-성모님 메시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 2009-05-08 박명옥 9655
50813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3 |3| 2009-11-20 김현아 9659
57437 연중 제16주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20 박명옥 96514
591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범사에 감사하라 |3| 2010-10-10 김현아 96513
62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26 이미경 96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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