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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1015	기도하고 사랑하고 기다리십시오.	2010-04-23	김중애	328	11
51043	나를 따뜻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것	2010-04-24	조용안	328	2
51644	신체발부수지 부모 \|1\|	2010-05-16	조용안	328	5
52702	♡ 아름다운 이야기 \|2\|	2010-06-24	박명옥	328	2
52716	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	2010-06-25	조용안	328	3
54599	보나벤뚜라성인의 고향 '반뇨레죠' \|2\|	2010-09-01	김영식	328	3
55943	해남 토말의 두륜산 \|1\|	2010-10-27	노병규	328	1
59166	꽃 피는 봄이 오면 --펌	2011-03-01	이근욱	328	0
59658	중년의 회상	2011-03-19	노병규	328	3
60619	군산 미룡동 성당부활성야 동영상	2011-04-24	이용성	328	1
63691	바다같은 사랑	2011-08-18	임성자	328	2
63813	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\|2\|	2011-08-22	박명옥	328	3
63938	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\|3\|	2011-08-25	박영진	328	3
64203	사랑으로 가득찬 삶	2011-09-01	박명옥	328	1
64243	I WAS... /agness(dongmi) park \|5\|	2011-09-02	지희선	328	2
64446	행복과 불행의 차이	2011-09-09	김문환	328	1
64491	(이태석신부님의 톤즈소식)남수단 와우에서 프란치스코 형제님이 보낸 편지 \|4\|	2011-09-10	노병규	328	2
64788	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	2011-09-18	박명옥	328	1
65406	그리움	2011-10-05	박명옥	328	1
65697	♧ 어려울 때 얻는 친구 ♧ \|7\|	2011-10-15	김현	328	5
65962	수녀님과 예쁜아기	2011-10-23	김문환	328	1
66389	부부 36 훈	2011-11-06	박명옥	328	3
67388	첫눈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	2011-12-11	이근욱	328	3
67494	기쁜 소식! \|1\|	2011-12-17	김문환	328	1
68759	음 메~에...♥ 왜~에~에 화답하는 리노할배	2012-02-16	이명남	328	2
68977	3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	2012-02-29	이근욱	328	2
70659	5월22일부활제7주간화요일예수님의성적표,바오로의성적표,나의성적표	2012-05-22	강헌모	328	1
71883	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/ 이채시인 \|1\|	2012-07-31	이근욱	328	0
71992	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화해>	2012-08-08	도지숙	328	1
72006	Re:영혼을 깨우는 낱말--<화해>	2012-08-08	정기호	121	0
72433	언제나 좋은 인연으로...[Fr.전동기유스티노]	2012-09-02	이미경	328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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