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7588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있으면 천국 2024-11-13 최원석 1854
177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행 ... 2024-11-13 김백봉7 2234
177591 이영근 신부님_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(루카 17,2 ... |1| 2024-11-13 최원석 2534
177624 이영근 신부님_“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.”(루카 17,33 ... 2024-11-15 최원석 1404
177627 반영억 신부님_언제 어디에서든 반드시 온다 2024-11-15 최원석 2274
1776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6) 2024-11-16 김중애 1574
177660 생활묵상 : 상큼한 레몬차 같은 수녀님 |3| 2024-11-16 강만연 1924
1776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7) 2024-11-17 김중애 1884
177704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3| 2024-11-18 조재형 2954
177706 [연중 제33주간 월요일] 2024-11-18 박영희 1664
177740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|1| 2024-11-19 박영희 1284
177753 양승국 신부님_주님께서 그대에게 베풀어주신 은총의 선물은 무엇입니까? |1| 2024-11-20 최원석 2174
177754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.”(루카 19,13) 2024-11-20 최원석 1754
177771 [연중 제33주간 수요일] 2024-11-20 박영희 1194
177783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 나라의 가족 2024-11-21 최원석 1574
177792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2024-11-21 김중애 2234
17780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(연중 제33주 ... 2024-11-21 이기승 1494
177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4-11-21 김명준 844
177828 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|1| 2024-11-22 박윤식 2044
177838     차분히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 |1| 2024-11-22 박윤식 922
177830     Re:신앙인답게 묵상 내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가 되길 바라면서[2탄] 2024-11-22 최원석 1360
17783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 2024-11-22 조재형 3044
177833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2024-11-22 박영희 1264
177854 양승국 신부님_죽음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죽는 일이 없게 될 것입니다! 2024-11-23 최원석 1114
177877 이영근 신부님_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. 2024-11-24 최원석 1504
177916 헌금(獻金)은 나를 드리는 것. (루카21,1-4) 2024-11-25 김종업로마노 974
17791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은 고통스러워야 효과가 있다. 2024-11-25 김백봉7 1534
177953 [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2024-11-26 김종업로마노 1444
177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7) 2024-11-27 김중애 2784
17798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28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의 ... 2024-11-28 이기승 1084
177999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|4| 2024-11-28 조재형 1874
1780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29) 2024-11-29 김중애 12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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