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09) 2024-12-09 김중애 1564
178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0) 2024-12-10 김중애 1354
178353 대림 제2주간 수요일 |3| 2024-12-10 조재형 1754
178364 [대림 제2주간 화요일] |1| 2024-12-10 박영희 1104
178374 양승국 신부님_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위로 올라갑니다! |1| 2024-12-11 최원석 1314
178377 이영근 신부님_“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,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... 2024-12-11 최원석 3634
178387 오늘의 묵상 (12.11.수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11 강칠등 1104
178402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2| 2024-12-12 조재형 1984
178415 [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24-12-12 박영희 974
178437 이영근 신부님_“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, 우리가 ... 2024-12-13 최원석 3054
178447 [대림 제2주간 금요일,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] |1| 2024-12-13 박영희 1244
178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4) |1| 2024-12-14 김중애 1774
17847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엘리야의 재림 “나는 누구의 재림일까?” |1| 2024-12-14 선우경 1554
178473 [대림 제2주간 토요일,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] 2024-12-14 박영희 1484
178476 양승국 신부님_십자가는 우리를 주님께서 더욱 가까이 인도하는 도구입니다! 2024-12-14 최원석 1374
178496 이영근 신부님_“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”(루카 3,10) |1| 2024-12-15 최원석 1354
178516 12월 17일 |4| 2024-12-16 조재형 3334
178522 이영근 신부님_“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”(마태 21 ... 2024-12-16 최원석 1304
178525 송영진 신부님_<신앙인은 하느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.> 2024-12-16 최원석 1414
178527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2024-12-16 박영희 1534
178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17) 2024-12-17 김중애 2164
178549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의 족보는 충실한 신앙인들의 족보이기도 합니다.> 2024-12-17 최원석 1724
1785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의인 성 요셉 “하느님 중심의 삶” |1| 2024-12-18 선우경 2054
178597 반영억 신부님_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 2024-12-19 최원석 1584
178615 12월 21일 |3| 2024-12-20 조재형 2834
178624 12월 20일 / 카톡 신부 2024-12-20 강칠등 1194
1786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2) 2024-12-22 김중애 2094
178675 [대림 제4주일 다해] 2024-12-22 박영희 1374
178690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하느님 은총의 표지요 도구입니다! |1| 2024-12-23 최원석 1514
178694 12월 24일 |3| 2024-12-23 조재형 3634
163,590건 (2,134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