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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379 기쁜 마음 / 한 사람을 찾습니다 2007-03-20 장병찬 1652
109382 그 사람은 건강하게 되었다. 2007-03-20 주병순 802
109383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 2007-03-20 김신 1672
109387 성지가지로 사랑을 ... 2007-03-20 김옥희 1922
109399 나를 키우는 말 /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2007-03-21 장병찬 1132
109400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... 2007-03-21 주병순 522
109401 미국 너무 무리하게 펼치지 마라. |1| 2007-03-21 임소영 1632
109421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07-03-22 주병순 852
109423 기적 심사 |1| 2007-03-22 김신 2482
109425 ★**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**★ 2007-03-22 박명숙 2182
109434 사랑 1순위 / 예수님이 내 안에서 흘리는 눈물 2007-03-23 장병찬 1622
10943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07-03-23 주병순 882
109436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2007-03-23 박남량 2022
109451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2007-03-24 박남량 1632
109452 `성서대학` 내용을 녹화하여 보여주시면~~ 2007-03-24 노희경 1332
109456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2007-03-24 주병순 902
109457 유일한 자랑 2007-03-24 장병찬 1812
10947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2007-03-25 주병순 912
109476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2007-03-26 주병순 872
109477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2007-03-26 장병찬 1652
109481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2007-03-26 박명숙 1862
109482 성체에 관하여 2007-03-26 신동숙 2552
109485 [중앙일보]차동엽 신부, 기독교 비판 도올에게답한다 2007-03-26 김남성 7292
109487 2007 에니어그램을 통한 영성체험 안내 2007-03-26 박미애 1552
109488 정직한 인생과 사악한 인생 / 뿌리 깊은 인생 2007-03-26 장병찬 2362
109489 † 관계를 위한 십자가의 길 † 2007-03-26 홍추자 3762
10949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07-03-27 주병순 742
109499 감사하는 생활 / 향유를 드린 여인 |2| 2007-03-27 장병찬 1832
109522 어머니! 2007-03-28 장병찬 2112
109528 사랑일까..? 외설일까..?<반응에 따라서 삭제예정> 2007-03-28 신희상 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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