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3) 2024-12-23 김중애 2344
178702 [12월 23일] 2024-12-23 박영희 1654
178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24) 2024-12-24 김중애 2244
178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 |2| 2024-12-24 선우경 2174
178733     Re: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내 삶의 성경 “렉시오 디비나 하기” 2024-12-24 최원석 911
178730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‘가장 낮은 곳’으로 내려오신 메시아입니다.> 2024-12-24 최원석 1354
17875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, 주님 성탄 “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|2| 2024-12-25 선우경 1234
178764 예수고나회 김준수 신부님의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: 요한 1, 1 - ... 2024-12-25 이기승 1224
178771 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은 나를 구원하려고 나에게 오신 하느님이십니다.> 2024-12-25 최원석 1054
178773 ■ 어제 예수님 탄생과 오늘 스테파노의 순교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 ... |1| 2024-12-25 박윤식 1394
178780 [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26 김종업로마노 1264
178784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|2| 2024-12-26 조재형 2234
178800 [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] |1| 2024-12-26 박영희 1414
17882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사람, 참영성가 “예수님 닮기” |1| 2024-12-27 선우경 1294
178824 [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] 2024-12-27 박영희 1294
178860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: 루카 2, ... 2024-12-28 이기승 984
178910 [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4-12-30 박영희 954
178915 송영진 신부님_<성탄은 ‘십자가의 길’의 시작입니다.> 2024-12-30 최원석 1154
178917 12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2-30 강칠등 1034
178941 오늘의 묵상 (12.3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1 강칠등 1134
178946 이영근 신부님_“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.”(요한 1,4) 2024-12-31 최원석 1134
178947 송영진 신부님_<인간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야 합니다.> 2024-12-31 최원석 1154
178965 오늘의 묵상 [2025.01.01]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1 강칠등 944
178969 이영근 신부님_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 ... 2025-01-01 최원석 1234
178973 [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, 세계 평화의 날] 2025-01-01 박영희 1424
178974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3| 2025-01-01 조재형 2494
17901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하느님의 자녀답게 “거룩하고 존엄한 품위의 삶 |1| 2025-01-03 선우경 1294
179017 오늘의 묵상 (01.03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03 강칠등 724
179018 1월 3일 / 카톡 신부 2025-01-03 강칠등 964
179019 [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] 2025-01-03 박영희 1164
17904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이웃 사랑의 최고의 길 “그것은 그들을 예수님 |1| 2025-01-04 선우경 10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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