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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542 |
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면 / 이해인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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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9 |
박남량 |
167 | 2 |
109560 |
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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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0 |
김용백 |
854 | 2 |
109566 |
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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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0 |
주병순 |
111 | 2 |
109571 |
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이성호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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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0 |
장병찬 |
165 | 2 |
109577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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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1 |
강점수 |
117 | 2 |
109579 |
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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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31 |
주병순 |
41 | 2 |
109606 |
주님 수난 성지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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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1 |
주병순 |
152 | 2 |
109614 |
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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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2 |
주병순 |
82 | 2 |
109625 |
형제란 서로에게 손발과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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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박남량 |
151 | 2 |
109630 |
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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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장병찬 |
92 | 2 |
109631 |
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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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3 |
주병순 |
72 | 2 |
109649 |
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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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4 |
주병순 |
119 | 2 |
109668 |
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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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5 |
장병찬 |
168 | 2 |
109671 |
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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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5 |
주병순 |
101 | 2 |
109674 |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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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5 |
장병찬 |
182 | 2 |
109677 |
주님 수난 성금요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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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6 |
주병순 |
233 | 2 |
109691 |
주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! 알렐루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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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7 |
정규환 |
209 | 2 |
109699 |
죽음의 어두움 물리친 부활의 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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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7 |
최태성 |
220 | 2 |
109717 |
예수님 부활 대축일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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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8 |
주병순 |
145 | 2 |
109731 |
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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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장병찬 |
147 | 2 |
109735 |
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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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09 |
주병순 |
106 | 2 |
109748 |
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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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주병순 |
135 | 2 |
109752 |
뉴욕 한국국악공연장 폐관 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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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윤길수 |
119 | 2 |
109753 |
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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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장병찬 |
138 | 2 |
109791 |
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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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2 |
장병찬 |
232 | 2 |
109793 |
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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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2 |
주병순 |
74 | 2 |
109806 |
사랑이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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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2 |
박남량 |
169 | 2 |
109822 |
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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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3 |
주병순 |
108 | 2 |
109836 |
꽤 괜찮은 성경공부 메일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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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최명희 |
222 | 2 |
109842 |
날씨가 고운 주말입니다...평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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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4 |
신희상 |
1,527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