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542 우리의 말이 향기로우면 / 이해인 시 2007-03-29 박남량 1672
109560 알렉산드리아의 성 마르코 성당에 대하여 |5| 2007-03-30 김용백 8542
10956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셨 ... 2007-03-30 주병순 1112
109571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이성호 신부님) 2007-03-30 장병찬 1652
1095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7-03-31 강점수 1172
109579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2007-03-31 주병순 412
10960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07-04-01 주병순 1522
109614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2007-04-02 주병순 822
109625 형제란 서로에게 손발과 같다 2007-04-03 박남량 1512
109630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가 4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2007-04-03 장병찬 922
109631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 ... 2007-04-03 주병순 722
109649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2007-04-04 주병순 1192
109668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2007-04-05 장병찬 1682
109671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 2007-04-05 주병순 1012
109674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7-04-05 장병찬 1822
109677 주님 수난 성금요일 ! 2007-04-06 주병순 2332
109691 주님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! 알렐루야! 2007-04-07 정규환 2092
109699 죽음의 어두움 물리친 부활의 빛 2007-04-07 최태성 2202
109717 예수님 부활 대축일 ! 2007-04-08 주병순 1452
109731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07-04-09 장병찬 1472
109735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07-04-09 주병순 1062
109748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2007-04-10 주병순 1352
109752 뉴욕 한국국악공연장 폐관 위기 2007-04-10 윤길수 1192
109753 "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" 외 4건 |2| 2007-04-10 장병찬 1382
109791 어느 한 트라피스트 수도자의 묵상 2007-04-12 장병찬 2322
10979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07-04-12 주병순 742
109806 사랑이란 2007-04-12 박남량 1692
109822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주셨다. 2007-04-13 주병순 1082
109836 꽤 괜찮은 성경공부 메일 소개 2007-04-14 최명희 2222
109842 날씨가 고운 주말입니다...평화~ |2| 2007-04-14 신희상 1,5272
124,346건 (2,135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