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488 Snowflake - Jim Reeves 2008-12-07 노병규 3272
41970 그대는 나의 벗 |1| 2009-02-15 허정이 3271
42199 주님의 선물인 재 |1| 2009-02-25 신옥순 3272
43594 성산포성당 매괴동산을 소개 합니다 2009-05-16 이용호 3271
45092 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희망입니다 2009-07-23 김중애 3273
46434 묵주기도 성월 2009-10-02 김중애 3271
46625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 |1| 2009-10-12 김중애 3271
46913 공감이 가더이다. |2| 2009-10-26 마진수 3271
48730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1-29 박명옥 3278
49274 사순 제1주일 미사 2010-02-21 이용성 3272
49290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2 박명옥 3277
49291     Re: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2 박명옥 1467
49518 ◑생의 간이역에서... 2010-03-04 김동원 3272
49550 ♡ 마음을 추스리며...♡ |1| 2010-03-06 조용안 3271
49821 미소 지으며 보내주는 사람 |2| 2010-03-16 조용안 3272
50180 삶이란 선물입니다 |4| 2010-03-28 조용안 3274
50193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|1| 2010-03-28 마진수 3272
50339 참회의 사순 시기를 맞이 하자 2010-04-02 원근식 3274
50870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|1| 2010-04-18 조용안 3273
51232 *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사람 |2| 2010-04-30 마진수 3272
51245 목련꽃 2010-05-01 신영학 3273
51342 용서와 양치기 소년(홍승식신부님글) 2010-05-04 장순희 3271
51363 사랑은 욕구가 아니라 의무이며 권리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5-05 이순정 3271
51635 노화를 받아들이기 2010-05-15 김중애 3271
52004 야등(夜燈) 2010-05-28 조용안 3273
52242 나는"양" 과(果)일까 .."염소" 과(果)일까 |2| 2010-06-05 노병규 3272
52430 할일과 못할일 2010-06-15 김중애 3270
52477 꽃과 마음 & 동글동글 |1| 2010-06-17 노병규 3273
52578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2010-06-20 마진수 3273
52914 미사 한 대의 중요함을 아시나요? |3| 2010-07-02 김장섭 3270
53082 ~ 마음과 마음의 만남 |1| 2010-07-08 마진수 32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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