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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0176 신약성경 대부분이 지식적인 머리에서 나왔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려드립니다.. ... |100| 2007-04-23 이덕영 1,1012
110177 삼위일체 |7| 2007-04-23 정세근 5632
110180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... |1| 2007-04-23 주병순 632
110221 본당에서 마을 주민 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..... 2007-04-23 김명준 1112
110238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07-04-24 주병순 1952
110239 자선을 베푸는 것에 그 뜻이 있다 2007-04-24 박남량 852
110242 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화재 발생 2007-04-24 박완진 4852
110280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7-04-25 주병순 552
110281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2007-04-25 장병찬 502
110296 이 무서운 세상........... |1| 2007-04-25 박현규 3212
110305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07-04-26 주병순 562
110310 왕따 당하는 친구가 가슴이 아파서... 2007-04-26 이윤희 1742
110324 두손으로 기도는 사라지고, 키보드만 불쌍하구나... 2007-04-26 신희상 2992
110328 그들은 뭐를 알기에 따툼이 생길까... |1| 2007-04-26 신희상 1432
110329 내려보내면 그나마 나을런지.... 2007-04-26 신희상 1552
110334 패션오브크라이스트를 보고 2007-04-26 김대형 2072
11036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7-04-27 주병순 1122
110386 [강론] 부활 제 4주일 ( 최상준 신부님 / 김용배 신부님 ) 2007-04-28 장병찬 1012
110404 이제는 길거리에서 홍보하는 개신교인들한테 나는 천주교인이다. 2007-04-29 김대형 2882
110411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7-04-30 주병순 862
110419 아직도 고생하시는 네 분의 형제님들에게 2007-04-30 박창영 2782
110422 장애인 교우에 대하여 상담이 필요합니다. 2007-04-30 박재석 2322
110423 ^^ 마음이 맑아 지는 글 ^^ 2007-04-30 최창순 2212
11043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7-05-01 주병순 802
110432 주님, 용서해 주소서 2007-05-01 장병찬 2032
110448 비오는 날...그리고 오월의 첫 날... 2007-05-01 신희상 2712
110464 십자가 진다고 '공동구속자'가 아닙니다 <겸손하십시오> |9| 2007-05-01 장이수 1962
110519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07-05-03 주병순 502
110520 지식은 사랑을 나눌수가 없다..지혜가 고귀하기 때문에... |3| 2007-05-03 신희상 1932
110523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의 수가 적음 2007-05-03 장병찬 7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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