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617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08 박영희 9642
157094 하늘의 진리(眞理)를 깨닫는 것이 하늘의 첫째다. (루카13,22-30) 2022-08-21 김종업로마노 9640
157693 구원의 출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2-09-21 최원석 9646
847 한아름의 빛이 저 하늘에서 머리 속으로 들어옴 |1| 2006-12-04 최종환 9640
7631 부서지게 마련인것을 |4| 2004-08-05 박영희 9633
7673 "하느님의 경고"(8/11) |3| 2004-08-11 이철희 9638
8312 ♣ 10월 23일 야곱의 우물 - 포기란 없다! ♣ |7| 2004-10-23 조영숙 9634
9400 조금 더 미안한 마음을 |2| 2005-02-10 문종운 9635
9681 웃기는 게으름뱅이와 이웃집 사람 |11| 2005-02-28 유낙양 9633
10621 복음 2005-04-26 김성준 9631
11133 하느님의 빛깔 2005-06-01 노병규 9632
11187 사탄의 작전-교만한 인간 만들기 2005-06-06 장병찬 9632
11235 야곱의 우물(6월 11 일)-♣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(순박한 마음의 봉 ... 2005-06-11 권수현 9634
11397 신앙의 길, 성서의 정신? 2005-06-24 송규철 9631
11597 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 2005-07-11 서울정의평화위원회 9631
11835 차별 정책? |3| 2005-08-02 이인옥 9637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 2005-08-06 노병규 9633
12331 [1분 명상] " 그분의 눈길" 2005-09-14 노병규 9635
12934 [1분 묵상] " 무의식의 그림자 " 2005-10-18 노병규 9635
14359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2.감사하는 마음의 표현 2005-12-21 박종진 9636
14508 12월28일-천국의 아이들?/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.. |6| 2005-12-28 조영숙 9636
16525 이불 공주<1>,<2> / 신원식 신부님 |4| 2006-03-20 박영희 9639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 2006-05-03 이미경 9639
21357 가장 아름답고 열렬한 고백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6-10-11 최영자 9634
21591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19일)♡* |26| 2006-10-19 정정애 9637
24324 [강론]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l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01-11 노병규 96310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24 이미경 9634
31406 부자 청년과 어떤 신부님 [수요일] |18| 2007-11-06 장이수 9632
31709 주시지 않은 것을 말씀하지 않으신다 [수요일] |8| 2007-11-20 장이수 9637
32011 다섯손가락의 기도 |4| 2007-12-04 최익곤 9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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