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04 사랑의 방주 2011-11-10 김문환 3270
67747 67744번시 작가,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/이채시인 2011-12-28 이근욱 3273
67993 군산 의료원12월례미사 영상 2012-01-07 이용성 3270
69066 이 봄을 그대와 함께 / 이채시인 2012-03-05 이근욱 3271
70238 [평일강론동영상] 5월2일 부활제4주간 수요일 남 모르는 노력과 준비 2012-05-02 강헌모 3271
70439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24 2012-05-11 도지숙 3271
70635 서울에 올라갈 때면 기분이 좋아진다 2012-05-21 강헌모 3272
70684 때로는 다정한 친구로 행복한 연인으로 |1| 2012-05-23 마진수 3270
71956 ◑ㄱ ㅏ을 편지 |3| 2012-08-05 김동원 3270
71983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(낭송/돌체비타) 2012-08-07 이근욱 3271
72432 보약 선생님...[Fr.전동기유스티노] 2012-09-02 이미경 3272
72747 들꽃 같은 내 사랑아 / 이채시인 2012-09-19 이근욱 3270
73504 둘이 함께 있을 때 2012-10-28 강헌모 3270
75273 딸기 꽃 2013-01-24 허정이 3271
75391 노래로 복음의 씨앗 뿌리는 선교사 -가톨릭신문 2013-01-31 임한창 3271
75918 달콤한 지구 |4| 2013-02-28 강태원 3272
75993 인간 - 42 2013-03-04 김근식 3270
76067 매화, 청매화 그리고 홍매화 2013-03-09 박명옥 3270
76875 오늘은 차 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2013-04-20 마진수 3271
78151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.......(탈출 4,10) 2013-06-25 강헌모 3270
78211 ~ 아름다운 세상 ~ 2013-06-28 김정현 3270
78633 상도4동성당의 자랑 |1| 2013-07-24 문정혜 3272
78901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3-08-12 이근욱 3270
79855 오늘의 묵상 - 256 2013-10-21 김근식 3270
80059 오늘의 묵상 - 275 2013-11-08 김근식 3270
10258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법에 있어서 대 혼란(1)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5-14 장병찬 3270
102670 ♣ 아직도 귀에 쟁쟁한 어머님 말씀 ... ♣ |1| 2023-06-02 윤기열 3272
427 1999-06-17 이문구(리노) 3264
499 *사원에 관한이야기* 1999-07-16 김용찬 3261
612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(7) 1999-08-26 이문구(리노) 32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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