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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1896 細공예품의 아픔... |11| 2005-04-30 이복선 23510
82497 필독 |1| 2005-05-17 이용섭 2350
83469 ☆ 여자가 머리를 가리워야 하는 이유 (고린토 전서 11장)-지혜 |2| 2005-06-12 박병선 2351
84259 명화(名畵)로 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 |3| 2005-06-29 노병규 2352
84364 성녀 에스델 2005-07-01 양대동 2351
8460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2005-07-05 김근식 2350
85117 평택反美시위, 방송3사 시위대 편들기에 한 목소리 |6| 2005-07-15 양대동 2355
86605 (19) 감격스럽던 그 날에 |14| 2005-08-17 유정자 23515
86830 떼제공동체 노래모음 2005-08-22 노병규 2351
87002 굿뉴스 민심이 왜 이렇게 됐는지... |1| 2005-08-26 조현숙 2354
88046 퍼옴 2005-09-15 최희정 2353
89037 벼랑끝에서 |12| 2005-10-07 이복선 2358
90166 유머 - 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4 |8| 2005-11-01 배봉균 2359
90380 시편 제 107편 |7| 2005-11-05 장정원 23511
90482 오후의 피로를 이 한곡으로~~~ |2| 2005-11-08 노병규 2356
90933 웅덩이에 갖힌 물고기/펌글 |4| 2005-11-18 노병규 2355
91173 쉬운 길에는 반드시 지뢰가 있다 |2| 2005-11-24 김덕삼 2354
92312 교회력(전례력) (7) 2005-12-16 양대동 2350
92734 즐거운 성탄 ~~~ |3| 2005-12-22 노병규 2352
93122 새해인사 |23| 2005-12-30 배봉균 23514
93938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11. 갈등과 유혹 |1| 2006-01-15 노병규 2355
94327 전과 20범 |21| 2006-01-23 박영호 2357
95140 꽃피는 봄날을 기다리며........ |8| 2006-02-11 신성자 2359
97339 심장이 약하다면... |6| 2006-03-28 정정애 2358
97952 (82) 유리 구슬 |4| 2006-04-11 유정자 2357
98835 가톨릭 복음성가로 4월의 주말을 조용히 보내세요. |29| 2006-04-29 최인숙 2353
99079 {시편 제58장} :: 피정 잘 마칠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님께 감사!! |18| 2006-05-05 최인숙 2358
99087 코믹 그림... |3| 2006-05-06 김광태 2357
99532 가정에 꼭 갖추어야 할 약품 |2| 2006-05-16 양대동 2352
100202 해어지화(解語之花)와 폐월수화(閉月羞花) 그리고 화용월태(花容月態) |7| 2006-06-02 배봉균 23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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