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87 우리 시대의 가장 자유로운 영혼 ? 2020-10-12 강칠등 1,3660
224309 01.27.목."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침상 밑에 놓겠느냐?"(마르 4, 2 ... |1| 2022-01-27 강칠등 1,3661
224639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1,3660
30423 한 노사제의 영명축일에.... 2002-03-03 전태자 1,36517
49351 ★ 내가 당신을~ 사랑하나봅니다~ 』 2003-03-07 최미정 1,36561
208549 처음 가톨릭에 입문하게 해준 반포동 성당이 그립습니다. 2015-03-02 이현구 1,3653
210029 ★ 긴급 내용 필독 ★ |1| 2015-12-15 김동식 1,3651
211045 (함께 생각) 남성 신자들의 희한한 인사법[본당에서 마주친 교회-1] |1| 2016-07-23 이부영 1,3656
213204 말씀사진 ( 이사 56,7 ) 2017-08-20 황인선 1,3652
213703 광주교구 순례 하실분 2017-11-12 정규환 1,3651
214466 [전문] 수원교구민에게 보내는 교구장 특별 사목 서한[퍼옴] |3| 2018-02-26 박윤식 1,3656
214471 교리교사 대상 성교육 체험담 2018-02-26 이광호 1,3650
218803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를 하는 복된 사람들 |1| 2019-10-01 장병찬 1,3650
223475 25년동안 4억을 투자해 만든 것 2021-09-13 김영환 1,3650
227249 ★★★★★† 64. 하느님 뜻 안에서 바치는 기도는 항시 현재적이다. [천 ... |1| 2023-02-15 장병찬 1,3650
36160 사제와의 갈등 해소하기 2002-07-15 parkyearheang 1,36423
41073 성직자를 능멸하는 쓰레기같은 것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02-10-19 박정훈 1,36463
41086     [RE:41073]옳소!"미친개"의 치료방법은? 2002-10-19 조형권 48016
41209     하하하하..화가 많이 나셨나 봅니다!! 2002-10-21 윤문영 4313
120528 (공지)광우병/FTA 관련글은 자유토론실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 2008-05-19 굿뉴스 1,3644
208868 성교육에서 피임보다 중요한 것은-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하늘마음201505 ... 2015-05-11 이광호 1,3646
210907 탤런트 故 김성민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2016-06-27 하경호 1,3640
21230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01 손재수 1,3641
214213 가톨릭은 사회주의를 인정한다는 건가 |9| 2018-01-25 김학숭 1,3647
215249 스승과 선생 2018-05-07 유경록 1,3640
216581 대통령의 ‘성모상’과 교황의 ‘올리브 가지’에 담긴 뜻 2018-10-19 김정숙 1,3641
219205 예수님 한 분 2019-12-13 유경록 1,3640
219874 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20 장병찬 1,3640
220189 ★ 마리아께 대한 심심의 의미 (김보록 신부) |1| 2020-05-08 장병찬 1,3640
222600 [신앙묵상 93] 테레사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|3| 2021-05-21 양남하 1,3642
222663 성 안니발레 마리아께 드리는 구일 기도(아홉째날) 2021-05-31 윤경희 1,3640
225792 09.01.목. "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."( ... 2022-09-01 강칠등 1,3640
124,475건 (214/4,15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