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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1282 기독 사이비종교의 교주들은 누구일까 2007-06-03 변성재 2062
111285 나 자신을 위한 기도 - 기도가 좋은 것 같아서~ 2007-06-04 구본중 8662
111288 사랑을 나누어 주는 삶 |1| 2007-06-04 박남량 2442
111309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|1| 2007-06-05 주병순 942
111311 ==우리 가톨릭의 지나친 보수주의를 경계한다== |5| 2007-06-05 김선배 4792
111319     Re:==우리 가톨릭의 지나친 보수주의를 경계한다== 2007-06-05 박재석 1284
111316     김선배님은 말씀해 주시지요 ^^ |3| 2007-06-05 유재범 1955
111325 교도권과 무류성 |3| 2007-06-05 유재범 2642
111337 * 신부님은 성당 사장님. |1| 2007-06-06 이정원 1,0782
111371 가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보러가요~~ |1| 2007-06-07 김이정 1322
111399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|2| 2007-06-08 주병순 1082
111401 “100 여년전 학생들의 모습(교복)” |3| 2007-06-08 박영호 3192
111413 ♥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♥ 2007-06-09 이병렬 3232
11141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|1| 2007-06-09 주병순 1412
111429 성모님과 함께 하는 성시간 |2| 2007-06-09 성모기사회 2822
11144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7-06-10 주병순 1872
111455 [안내]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-7월 성소자 피정 2007-06-11 노혜진 1932
111471 <1편>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'성심의 묵시' |3| 2007-06-12 장이수 3262
111472 - 백혈병환우 돕기 사랑의 헌혈증서 모으기 운동 - 2007-06-12 연제호 942
111483 목사 사직한 살림교회 김준표씨 “하나님 말씀이 끊겼는데 어떻게 목회해요” 2007-06-13 이용섭 6722
111497 감사합니다! |1| 2007-06-14 연제호 2872
111504 허벅지 꼬집으며 참자! |1| 2007-06-15 전예순 4172
11150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되찾았습니다. 2007-06-15 주병순 3172
111506 수락산 성당 한번 들러주셔요 ^^ |2| 2007-06-15 신경진 6422
111511 당당뉴스에 올라간 권태하 선배님의 옛 글 |3| 2007-06-15 이용섭 6472
111520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07-06-16 주병순 2162
111531 백혈병,희귀난치병 환아를 위한 기도와 정성 부탁드립니다. 2007-06-18 박수정 1442
111532 웃는 사람은, 더위가 무엇이더냐... |23| 2007-06-18 신희상 3982
111533 벌깨덩굴 ! 2007-06-18 주병순 1712
111539 창포물 ! 2007-06-19 주병순 1062
111543 물은 생명과 죽음이 공존하지만, 사랑 또한 그러하다... |7| 2007-06-19 신희상 2212
111547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. 2007-06-19 이선중 1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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