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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0395 ■ 나는 다시 태어나도 오직 당신만을 / 연중 제7주간 금요일(마르10,1 ... 2025-02-27 박윤식 1044
18039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우정의 여정 “주님과의 우정, 이웃과의 우정, |3| 2025-02-28 선우경 944
180404 [연중 제7주간 금요일] 2025-02-28 박영희 884
180443 [연중 제8주일 다해] |1| 2025-03-02 박영희 1314
180462 오늘의 묵상 (03.03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03 강칠등 614
180463 양승국 신부님_재물은 선행과 공덕을 쌓아 올릴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 ... 2025-03-03 최원석 804
180465 이영근 신부님_“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”(마르 10,21) 2025-03-03 최원석 1584
180482 이영근 신부님_“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.” ... 2025-03-04 최원석 954
180495 [연중 제8주간 화요일] 2025-03-04 박영희 994
180505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 ... 2025-03-05 최원석 924
180536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~배척을 받 ... 2025-03-06 최원석 1424
180538 3월 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3-06 강칠등 954
180540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5-03-06 박영희 1084
180549 양승국 신부님_ 더 이상 슬퍼하고 통곡할 필요가 없겠습니다! 2025-03-07 최원석 1064
1805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단식은 사랑을 위해 자신을 ‘떠나는 ... 2025-03-07 김백봉7 1614
180571 회개의 이론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인 실무 이론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 ... |2| 2025-03-08 강만연 974
180580 양승국 신부님_애야, 만만치 않은 세상 살아가느라 많이 힘들지? 2025-03-08 최원석 1184
180581 이영근 신부님_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(루카 5,32 ... 2025-03-08 최원석 1224
180584 송영진 신부님_<“너는 건강하냐?” 라고 주님께서 물으십니다.> 2025-03-08 최원석 1174
180589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1주일: 루카 4, 1 - 13 2025-03-08 이기승 1174
18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09) 2025-03-09 김중애 1144
180607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는다.”(루카 4,4) 2025-03-09 최원석 1394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.> 2025-03-09 최원석 984
180610 [사순 제1주일 다해] 2025-03-09 박영희 1134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2025-03-10 최원석 1174
1806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태 22,39 ... 2025-03-10 최원석 1254
180634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2025-03-10 박영희 964
180635 오늘의 묵상 (03.10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0 강칠등 974
180653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 |2| 2025-03-11 최원석 924
180657 오늘의 묵상 (03.11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3-11 강칠등 9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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