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98 “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2019-09-19 최원석 9621
133495 꿈속에서 잠시 그리운 어머니를 만났습니다. |1| 2019-10-28 강만연 9622
13686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,16.18-21.24ㄱ/2020.03.19 ... 2020-03-19 한택규 9620
136896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 이야기 2020-03-20 강만연 9620
136962 너희는 표징과 이적을 보지 않으면 믿지 않을 것이다. |1| 2020-03-23 최원석 9621
144287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 (히브리12,18-29) 2021-02-04 김종업 9620
145199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복음묵상 2021-03-12 강만연 9622
14564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29 장병찬 9620
1464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65) ‘21.4.29.목 2021-04-29 김명준 9621
151643 그리워하라! 2021-12-17 김중애 9620
1555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9,25-34/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1| 2022-06-06 한택규 9621
156141 ★★★† 한 영혼을 통해 ‘셋째 피앗’을 발하시려는 까닭 - [하느님의 뜻 ... |1| 2022-07-06 장병찬 9620
156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1,19-27/성녀 마르타와 성녀 마리아와 성 ... 2022-07-29 한택규 9620
156750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신중을 기하라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8-06 김중애 9622
157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0.03) |1| 2022-10-03 김중애 9625
844 마음속에 동이 틈을 체험함(베드로 2서 1장 19절) 2006-11-30 최종환 9620
2358 21 03 13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를 없애 주고 파생 상처를 치유하여 ... 2021-10-11 한영구 9620
9721 성모님의 학교 <4> -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묵상 2005-03-01 박경수 9611
9787 아침기도 |3| 2005-03-05 최진희 9611
985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|2| 2005-03-10 노병규 9612
10121 35. 뾰족뾰족한 돌맹이와도 같은 저 |1| 2005-03-26 박미라 9612
11093 야곱의 우물(5월 29 일)-♣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주님의 힘으로 ... |2| 2005-05-29 권수현 9614
13999 개구리의 기도 2005-12-07 장병찬 9613
14150 하느님의 은총 때문입니다 |2| 2005-12-13 장병찬 9611
14958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|3| 2006-01-15 주병순 9611
15446 [기도] 가난한 새의 기도 !!! |2| 2006-02-05 노병규 9616
16095 [사제의 일기]* 희생의 눈물 .................... 이창덕 ... |3| 2006-03-04 김혜경 9616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 2006-04-04 양승국 96116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06-28 이미경 9617
20234 ♤ 새벽기도 ♤ |4| 2006-09-02 노병규 9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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