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539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세번째. |5| 2006-09-13 장이수 9611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 2006-09-19 박영희 9618
2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6-09-25 이미경 9617
24291 '주님과의 홀로 있는 시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7-01-10 정복순 9614
25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2-07 이미경 96112
29618 [오늘복음 묵상] † 예복을 준비하라 - 박상대 신부님 |6| 2007-08-23 노병규 9618
30702 10월 7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10-07 노병규 9618
30981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0월 14 ... |5| 2007-10-19 송월순 96112
36181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13 노병규 96113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8-08-18 이은숙 9615
39318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화요일 |5| 2008-09-22 김현아 9617
39370 다시 철저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7| 2008-09-24 김광자 9616
41507 33일봉헌-3장/7일,마리아 공경의 필요성/파티마성지-7 |2| 2008-11-30 조영숙 9613
417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12-07 이미경 96112
42166 신앙은 즐거움 |13| 2008-12-20 박영미 9614
427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홀로 기도하셨다 |9| 2009-01-09 김현아 9617
46937 6월 20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 2009-06-19 노병규 96117
476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스토커 |5| 2009-07-22 김현아 96112
51240 대림 제2주일 - 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12-05 박명옥 9619
549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Not doing but being ... |4| 2010-04-19 김현아 96112
568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선택의 영원한 첫 자리는 예수님 |5| 2010-06-27 김현아 96120
571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|4| 2010-07-08 김현아 96117
5714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 2010-07-08 김광자 96114
57734 "연출 없이, ‘있는 그대로’의 참 사람 되어 살기" - 8.2, 이수철 ... 2010-08-02 김명준 96126
58739 고요한 움막 - 뿌스띠니아 |2| 2010-09-22 김용대 9614
666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8-10 이미경 96117
674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5 이미경 96118
697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항상 더 크신' 2011-12-19 김혜진 96119
83516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10)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. 2013-08-26 유웅열 9612
87742 나병에 걸린 수녀 2014-03-11 이부영 96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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