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182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물과 성령으로 새로 나면 바뀌는 것은 ... 2025-04-28 김백봉7 1304
1818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 자비하신 주님의 참 좋은 선물 평화와 기쁨 |1| 2025-04-28 선우경 904
181841 오늘의 묵상 (04.29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4-29 강칠등 1064
18184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위로부터, 영에서 태어난 교회 공동체 “참다운 |1| 2025-04-29 선우경 1244
18186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구원의 믿음은 선택이다 “생명이냐 죽음이냐? |1| 2025-04-30 선우경 1264
181883 오늘의묵상 (05.01.목.노동자 성 요셉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1 강칠등 864
181884 5월 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1 강칠등 894
18189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 ... 2025-05-01 김백봉7 3084
181907 이영근 신부님_“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.”(요한 6,9) 2025-05-02 최원석 1014
181911 오늘의 묵상 [05.02.금.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한상우 신부 ... 2025-05-02 강칠등 1024
181925 오늘의 묵상 [05.03.토.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한상우 신 ... 2025-05-03 강칠등 984
181928 양승국 신부님_고통스러운 매일의 현실이 사실은 꽃봉오리처럼 소중한 것임을! 2025-05-03 최원석 1434
181936 [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] 2025-05-03 박영희 1054
181946 부활 제3주간 월요일 |4| 2025-05-04 조재형 1834
181951 양승국 신부님_ 손수 따뜻한 아침 밥상을 차려주시는 주님! 2025-05-04 최원석 1534
1819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생명의 빵 “우리가 찾아야 할 유일한 분, 예 |2| 2025-05-05 선우경 874
1819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5) 2025-05-05 김중애 1194
181974 이영근 신부님_ “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도록 힘써라.”(요한 ... 2025-05-05 최원석 1004
18197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끝까지 가지 못하는 신앙인의 특징 2025-05-05 김백봉7 1354
181992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생명의 빵이다.”(요한 6,35) 2025-05-06 최원석 874
181994 반영억 신부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. 2025-05-06 최원석 884
182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는 누구를 성체성사로 부르시는가? 2025-05-06 김백봉7 1594
182022 양승국 신부님_우리 모두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구원하시겠답니다! 2025-05-07 최원석 974
182023 이영근 신부님_“나에게 오는 사람을 나는 물리치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6 ... 2025-05-07 최원석 1014
182027 [슬로우 묵상] '숨'소리 - 부활 제3주간 수요일 |3| 2025-05-07 서하 1444
182044 송영진 신부님_<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예수님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.> 2025-05-08 최원석 1054
182047 오늘의 묵상 (05.08.목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08 강칠등 1224
18206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회심의 여정, 회심의 일상화 “성체성사와 회심 |2| 2025-05-09 선우경 1204
1820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09) 2025-05-09 김중애 1554
182066 양승국 신부님_성령의 바람은 언제 어디에서 우리를 향해 불어올 지 모릅니다 ... 2025-05-09 최원석 18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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