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070 [슬로우 묵상] 작은 빵 이야기 -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3| 2025-05-09 서하 1724
182072 5월 9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09 강칠등 1394
182074 [부활 제3주간 금요일] 2025-05-09 박영희 1704
18208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삶은 선택이다 “선택의 달인, 베드로와 열한 |2| 2025-05-10 선우경 1054
1820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0) |1| 2025-05-10 김중애 1554
18209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”(요한 6,67) 2025-05-10 최원석 1994
182095 송영진 신부님_<먼저 믿으면, 언젠가는 깨닫게 됩니다.> 2025-05-10 최원석 1344
1821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11) 2025-05-11 김중애 1424
182126 오늘의 묵상 (05.11.부활 제4주일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1 강칠등 1254
182141 오늘의 묵상 (05.12.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2 강칠등 1074
182144 양승국 신부님_아버지이자 형제인 사목자, 온유하고 참을성 있으며 자비로운 ... 2025-05-12 최원석 1494
182164 오늘의 묵상 (05.13.화) 한상우 신부님 2025-05-13 강칠등 1334
182170 [부활 제4주간 화요일] 2025-05-13 박영희 1124
1821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서로 사랑하여라 “공부, 발견, 선택, 훈련” |1| 2025-05-14 선우경 1274
182193 [슬로우 묵상] 식탁 위의 사랑 - 성 마티아 사도 축일 |3| 2025-05-14 서하 1024
182214 5월 15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2025-05-15 강칠등 1074
182255 양승국 신부님_우리 신앙 여정은 부단한 깨달음의 길입니다! 2025-05-17 최원석 1334
18228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 아름다운 삶 “꿈꾸라, 사랑하라, 복음을 |2| 2025-05-18 선우경 1394
182303 양승국 신부님_저는 그저 주님의 종이요 도구일 뿐입니다! 2025-05-19 최원석 1234
1823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5.20) 2025-05-20 김중애 1194
182329 반영억 신부님 소식 .... 2025-05-20 최원석 1374
182358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“사랑은 분별의 |3| 2025-05-22 선우경 764
182363 이영근 신부님_“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고 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 ... 2025-05-22 최원석 1004
182372 [슬로우 묵상]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그냥 있어줘서 고맙다 |1| 2025-05-22 서하 1094
182388 [부활 제5주간 금요일] 2025-05-23 박영희 1104
18240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참된 제자의 삶 “값싼 은총, 평화, 영적승리 |1| 2025-05-24 선우경 994
182425 양승국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성찬례 속에서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! 2025-05-25 최원석 894
182426 이영근 신부님_ 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 같지 않다.”(요한 ... 2025-05-25 최원석 754
182473 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”( ... 2025-05-27 최원석 684
18249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진리의 성령 “성령은 교회의 살아 있는 기억이자 |1| 2025-05-28 선우경 794
163,604건 (2,147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