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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75 q한국 가톨릭 청소년 신자들이 더욱 깊은 신앙심을 가지게 했으면 합니다. |2| 2024-03-27 비공개 3520
12779    a문제는 복음화다 |2| 2024-04-02 유경록 890
12777    aRe:한국 가톨릭 청소년 신자들이 더욱 깊은 신앙심을 가지게 했으면 합니다. 2024-03-27 비공개 1180
10054 q외국인 세례 |1| 2012-12-17 비공개 3420
10055    a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국제 성당(한남동) |1| 2012-12-19 비공개 5480
10430 q묵주기도나 일반기도시 여러지향을 두고 기도해도 되나요? 2013-12-13 비공개 5400
1787 q신부님..답변 좀 부탁 드려요.. 2001-10-09 비공개 4430
455 q신앙과 질병 2000-02-23 비공개 1600
8099 q회사에서 단체로 고사를 지낼때 어떻게 해야하나요? |5| 2009-05-25 엄상태 3710
8103    a굳센 용기가 꼭 필요합니다 |1| 2009-05-26 문병훈 1830
8102    a신자라고 밝히시고 참석하지않는것이 좋겠습니다 |1| 2009-05-26 비공개 2200
11202 q세례명은 교회의 공식 성인에 한해서 베풀어 지지 않나요? 2016-06-07 비공개 2,7420
129 q[RE:128] 1999-04-13 비공개 3400
12804 q성수치유 기적일까요... 2024-05-18 비공개 1470
10057 q정말 이혼하면 안되나요? |1| 2012-12-21 비공개 5240
10058    a교회법 제 1153조, 가톨릭 대사전 2012-12-22 비공개 3740
10431 q떨어졌습니다.- 주님의 뜻은 무엇인가요? |1| 2013-12-13 김민수 미카엘 9110
1788 q1787번을 읽고... 2001-10-09 비공개 3500
456 q453번 님께 2000-02-23 비공개 1740
8109 q대부에 대한 질문 |1| 2009-05-27 비공개 3020
11204 q성공회로 개종하면 2016-06-11 비공개 2,9780
134 q128번 님 1999-04-14 비공개 2810
12805 q신앙생활을 계속 해야 할까요... |3| 2024-05-19 비공개 4580
12806    aRe: 미사는 보는 것이 아니고 참례하는 것입니다 2024-05-19 사랑과영혼 2460
10059 q성체의 은총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2012-12-23 비공개 4750
10065    a[아! 어쩌나?] (155)-2 왜 화를 자주 낼까요? (하)-홍성남 신부 2012-12-25 비공개 3210
10063    a[아! 어쩌나?] (154)-1 왜 화를 자주 낼까요? (상)-홍성남 신부 2012-12-25 비공개 3280
10062    a[아! 어쩌나?] (156) q. 용서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?-홍성남 신부 2012-12-25 비공개 2000
10432 q교무금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. |7| 2013-12-15 Richard 1,0640
10434    a제가 사는곳 -이곳의 교무금과 주일 봉헌금은 2013-12-16 김은정 1,1011
10433    aRe:교무금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. 2013-12-15 비공개 7151
1789 q잘못인가요? 2001-10-10 비공개 3770
1790    a[RE:1789] 잘못입니다. 2001-10-11 비공개 1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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