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7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10) |1| 2017-08-10 김중애 3,1107
115639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4| 2017-10-23 김명준 3,1107
114329 ♣ 8.31 목/ 오실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깨어있음과 책임 - 기 프란치 ... |2| 2017-08-30 이영숙 3,1095
118267 2.13.♡♡♡바리사이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13 송문숙 3,1094
13117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목요일)『내 멍에를 ... |1| 2019-07-17 김동식 3,1093
139492 一事一言 2020-07-14 김중애 3,1092
139502 겸손의 여정 -너 자신을 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3| 2020-07-15 김명준 3,10911
148649 네 오빠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. |1| 2021-07-29 최원석 3,1092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2000-06-25 상지종 3,1089
107519 “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”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 ... |3| 2016-10-17 김명준 3,10810
121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의 위치 |4| 2018-06-25 김현아 3,1085
1274 부활과 후회없는 삶(부활대축일) 2000-04-22 황인찬 3,10727
14878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 ... |1| 2021-08-03 김동식 3,1071
962 가르멜 수도원에 다녀와서.....^^ |11| 2007-08-29 윤기자 3,1073
9901 위염/위산과다/위하수/위십이지장궤양의 자연요법 비방- 열 한 번째 강좌 |5| 2005-03-14 김재춘 3,10629
88074 사람이란 무엇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9| 2014-03-25 김명준 3,10632
116440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6| 2017-11-27 조재형 3,1068
50606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11 박명옥 3,1058
5060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의 해를 맞이하여 사제를 위한 기도 함께해요 2009-11-11 박명옥 1,1824
50608 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2일째 2009-11-11 박명옥 6682
50609    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3일째 2009-11-11 박명옥 5133
506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4일째 2009-11-11 박명옥 5162
506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5일째 2009-11-11 박명옥 5582
113488 연중 제16주간 금요일(7/28) '과연 나는 그 중 어느 쪽에 속한 사람 ... |3| 2017-07-28 박미라 3,1052
22 하느님은 정말로 저를 사랑하셨어요 1999-09-21 김양순 3,10514
975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 1999-10-08 이주형 3,1041
1617 내게 있어서 중요한 것(10/7 강론) 2000-10-06 조명연 3,1049
1915 부르심,다가섬,머무름,보내심(연중 2주 금) 2001-01-19 상지종 3,10424
4785 야생초 편지 2003-04-21 양승국 3,10441
4789     [RE:4785] 2003-04-22 최정현 1,6062
1243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께 대한 두려움으로 세상 두려움을 ... |4| 2018-10-18 김현아 3,1044
108856 ■ 마니피캇(Magnificat), 마리아의 노래 / 성탄 3일전 |2| 2016-12-22 박윤식 3,1033
14709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90) ‘21.5.24.월 |1| 2021-05-24 김명준 3,1032
149688 세상의 빛 2021-09-12 김중애 3,1031
912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(9월 15일) 1999-09-14 오창열 3,1024
2000 저의 삶이 고달퍼서..(2/16) 2001-02-15 노우진 3,10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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