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7352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/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|2| 2020-06-08 김현 1,3961
97351 ★ 사랑하는 아들,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2020-06-07 장병찬 1,0991
97350 ★ 죽음, 교훈 |1| 2020-06-06 장병찬 1,0520
97349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 입니다 |1| 2020-06-06 김현 9182
97348 어린 효녀의 감동적인 글 아버지의 생일 /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|1| 2020-06-06 김현 1,2051
97347 ★ 1999년 5월 2일 베드로 광장에서,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|1| 2020-06-05 장병찬 1,1220
97346 내 삶의 가난은 나를 새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|1| 2020-06-05 김현 1,2231
97345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/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|1| 2020-06-05 김현 1,4551
97344 Boston 1 박 2 일-비, 십자가, 그리고 살아 남는 일 (2019. ... |1| 2020-06-04 김학선 1,1351
97343 ★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(비오 신부) |1| 2020-06-04 장병찬 1,0510
97341 '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'는 원리가 답이다 |2| 2020-06-04 김현 9710
97340 시아버지의 며느리 사랑 /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|2| 2020-06-04 김현 1,2061
97339 ★ 의인의 죽음 |1| 2020-06-03 장병찬 1,0590
97338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|2| 2020-06-03 김현 9511
9733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/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은 친구가 많다 |2| 2020-06-03 김현 1,1961
97336 ★ 원자폭탄보다 더 강한 것 (마리아 114호) |1| 2020-06-02 장병찬 1,0340
97335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들... |3| 2020-06-02 윤기열 1,1154
97334 어둠속에 오래 서 있어보면 |1| 2020-06-02 김현 1,2961
97333 엄마의 '베개 / 고통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|2| 2020-06-02 김현 1,3101
97332 ★ 사랑하올 성모님과 묵주기도 전파 |1| 2020-06-01 장병찬 1,1040
97331 6월, 그대 생각 |2| 2020-06-01 김현 1,1592
97330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/ 아름다운 흔적이 남는 인생 |2| 2020-06-01 김현 1,4141
97329 6월 스킨/대문 - 퍼 가세요(우클릭)... |1| 2020-06-01 윤기열 1,1221
97328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1130
97327 ★ 성 요셉의 죽음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0 장병찬 1,1031
97326 집나간 여자 (자식버리고 집나간 어머니) |2| 2020-05-30 김현 1,2102
97325 행복하다 생각하니 행복이 찾아오네요 / 어머니 당신의 이름을 부를때마다 |2| 2020-05-30 김현 1,3002
97324 지구의 위기 |2| 2020-05-29 유재천 9793
97323 ★ 성모 마리아를 본받으며 (심흥보 신부님) |1| 2020-05-29 장병찬 1,1110
97322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|3| 2020-05-29 김현 1,3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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