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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291	♣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\|3\|	2015-03-23	김현	2,555	1
84293	- 차 한잔 하실래요...- \|1\|	2015-03-23	김동식	860	1
84297	♣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\|3\|	2015-03-24	김현	2,534	1
84298	아픈 만큼 삶은 깊어진다 \|3\|	2015-03-24	강헌모	2,592	1
84320	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건	2015-03-26	강헌모	2,573	1
84328	꽃 피는 창가에서, 외 2편 / 이채시인	2015-03-26	이근욱	560	1
84330	모두 '내 탓'인 것을....... \|4\|	2015-03-26	강길중	791	1
84337	고통받을때의 기도(미움) \|2\|	2015-03-27	박종구	896	1
84351	봄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\|3\|	2015-03-28	강헌모	882	1
84353	♪ ☞ 아버지와 커피-윤보영/낭송 홍성례.-	2015-03-28	김동식	873	1
84362	먼저 내 실수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세요 \|2\|	2015-03-29	강헌모	2,519	1
84364	자비의 40년 \|2\|	2015-03-29	김근식	782	1
84369	☆그 젊은이는 어디에...Fr.전동기 유스티노 \|1\|	2015-03-29	이미경	640	1
84377	내일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\|4\|	2015-03-30	강헌모	2,479	1
84388	이타적 사랑 \|2\|	2015-03-31	강헌모	1,283	1
84401	2015년 4월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\|2\|	2015-04-01	김영식	2,495	1
84414	4월의 시작 \|6\|	2015-04-02	강헌모	879	1
84416	- 터전의 고마움을 느끼며 \|2\|	2015-04-02	김영완	789	1
84422	♣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것입니다 \|1\|	2015-04-03	김현	1,240	1
84434	"주님 만찬 성목요일"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-	2015-04-03	박춘식	842	1
84435	♣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\|1\|	2015-04-04	김현	774	1
84438	☞ ♧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♧ \|1\|	2015-04-04	김동식	941	1
84441	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\|2\|	2015-04-04	노병규	824	1
84442	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\|1\|	2015-04-04	강헌모	729	1
84453	꽃향기 같은 마음 \|1\|	2015-04-05	강헌모	969	1
84456	☆기도하는 사람은...Fr.전동기 유스티노	2015-04-05	이미경	1,610	1
84459	♣ 나와 인연인 모든이들을 \|2\|	2015-04-06	김현	886	1
84468	♣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\|1\|	2015-04-07	김현	857	1
84480	♣ 퍼낼수록 맑고 그득하게 고이는 샘물 \|3\|	2015-04-08	김현	1,021	1
84484	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서 \|4\|	2015-04-08	김영식	1,167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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