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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5827	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	2005-09-06	유웅열	324	2
17023	☆ 땅위의 천사 - 사제	2005-11-12	주병순	324	1
18293	꽃잎으로 돌아오다/ 퍼옴 \|1\|	2006-01-31	정복순	324	2
18408	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\|2\|	2006-02-07	김정숙	324	1
18646	음악의 혼불을 사르다 \|2\|	2006-02-20	양재오	324	3
18669	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(좋은 생각에서 담습니다.)	2006-02-22	신성수	324	2
19447	가톨릭 성심회와 개신교 신우회 부활달걀 함께 나누기	2006-04-17	최두호	324	1
19453	삶의 위기에서 비춰지는 희망의 빛.	2006-04-18	유웅열	324	2
19904	♧ 무엇이....?	2006-05-20	박종진	324	1
20011	어머니의 마음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6-05-28	이미경	324	3
20060	선을 행하는 양선의 리더십	2006-05-31	김남성	324	3
20836	아름다운 서울을 구경하십시오. \|2\|	2006-07-12	유웅열	324	3
20880	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\|2\|	2006-07-14	노병규	324	3
21019	오늘은 모든 것이 꼬여만 보이는 날입니다. \|2\|	2006-07-20	홍선애	324	2
21459	아내와 남편에게 상처주는 말	2006-08-05	최윤성	324	0
21689	식사 전 성호 긋기 \|1\|	2006-08-13	노병규	324	3
22039	♤ 마음의 칼 ♤ / 성전스님 \|4\|	2006-08-24	노병규	324	3
22089	숨어 우는 바람~ \|5\|	2006-08-25	양춘식	324	3
22209	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꽃 \|1\|	2006-08-28	최윤성	324	3
22718	지우고 삭히는 지혜 -좋은글 중에서-	2006-09-11	황현옥	324	0
22808	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? \|3\|	2006-09-14	황현옥	324	1
23129	절경중의 절경 \|1\|	2006-09-26	유웅열	324	3
23321	얼마나 아프고 행복한 일인지... \|2\|	2006-10-02	홍추자	324	2
23980	그대가 성장하는 길 (27) -읽고 읽고 또 읽으십시오.- \|4\|	2006-10-24	민경숙	324	5
24231	*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- Soprano, Maria Callas \|2\|	2006-10-31	김성보	324	3
24301	영혼의 샘터. \|12\|	2006-11-03	허선	324	8
24400	-감사하는 삶- \|2\|	2006-11-06	유웅열	324	2
24535	주는 마음 열린 마음 \|1\|	2006-11-11	김근석	324	1
25072	우리집 가는 길에 야호 소리 들립니다. \|1\|	2006-12-05	정순택	324	2
25076	조선시대 최고의 걸작품 \|1\|	2006-12-05	유웅열	32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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