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592 양승국 신부님_이 시대 기적, 새로운 시선으로 동료 인간과 세상을 바라봄! 2025-07-21 최원석 914
183593 이영근 신부님_ “악하고 절개 없는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구나!”(마태 1 ... 2025-07-21 최원석 874
183605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|6| 2025-07-22 조재형 1784
18361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주님과 우정의 모범 “사도들의 사도; 마리아 |1| 2025-07-22 선우경 1034
183616 이영근 신부님_“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”(요한 20,15) 2025-07-22 최원석 974
183636 이영근 신부님_“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”(마태 13,3) 2025-07-23 최원석 744
183683 양승국 신부님_참다운 권력은 섬김에서 나오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! 2025-07-25 최원석 374
183684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”(마태 20,23) 2025-07-25 최원석 494
1836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6) 2025-07-26 김중애 424
77 꽃동네로 초대합니다! 2000-04-07 김학철 2,4424
88 이 삶을 주님 영광 위하여 2000-05-26 신기수 3,1494
93 파티마 2000-06-15 유대영 2,8134
104 97번 박태남 형제님보세요. 2000-08-27 박찬호 2,4894
114 그날 2000-12-14 유대영 1,7994
121 나의 체험 2001-01-12 이학현 2,7834
122 어두운 죽음의 그늘을 지나... 2001-01-15 하경호(도미니꼬) 2,2714
188 일상에서 2001-09-03 이금우 1,2534
190 드디어 제가 사고를 쳤어요 2001-09-09 박동규 2,6784
243 빙그레명상 이야기 2002-04-16 이풀잎 1,1604
248 스승의날 스승을 만나시려면? 2002-05-14 이풀잎 1,2034
250 예수님의 성의3 --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-06-30 정베드로 1,7934
251     [RE:250] |1| 2002-07-03 김욱 1,7912
262 소개하고싶은아름다운 글(1) 더 밝은 빛을 향하여 2003-02-06 장경희 1,3424
270 시노드의 동반자 나 신부님을 기억하며 2003-05-02 장영자 7404
325 어느 평선교사의 편지 2003-10-14 김영애 1,0834
327     [RE:325] 김 영애 선교사님께 |3| 2003-10-30 한시몬 1,4350
333 하얀 십자가.... 2004-04-09 이현옥 8584
345 "하나님은 하나님이신 것을" 중에서 |3| 2004-06-17 고한영 1,2214
358 매일 구원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. |5| 2004-07-21 박진영 1,3334
391 말씀을 통해 2004-10-16 이봉순 7934
397 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2| 2004-10-23 송규철 1,2124
404     Re:순리대로 맡기세요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1-01 장순란 1,3700
405 주님의 사랑에 물들기 - 김 루시아 수녀님 |4| 2004-11-02 송규철 1,05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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