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073 9.7.월.♡♡♡ .마음을 펴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5-09-06 송문숙 95911
9913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|6| 2015-09-10 조재형 95914
995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9-29 이미경 95910
100654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 2015-11-24 조재형 95914
10142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평화롭기의 정답 |5| 2015-12-29 이기정 9597
101576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이정은 신부(살레시오회)<주님 공현후 목요일 ... |1| 2016-01-07 김동식 9593
101924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4| 2016-01-22 강헌모 9595
102130 주님, 여기 있어요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글 |1| 2016-01-30 강헌모 9594
103392 예수 부활 대축일/주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. 알렐루야!/말씀자료:신대원 신 ... 2016-03-26 원근식 9595
103846 "나는 문이다"(4/1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18 신현민 9591
103856 믿은의눈으로/하느님과의 결합 2016-04-19 김중애 9590
106787 9.20.오늘의 말씀기도(렉시오디비나)-파주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... 2016-09-20 송문숙 9590
107209 늘 기도하십시오 2016-10-04 김중애 9590
107641 10.23.오늘의 기도(렉시오 디비나)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2016-10-23 송문숙 9590
10791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 2016-11-06 주병순 9593
108731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다. |3| 2016-12-16 주병순 9592
111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72) '17.3.28.화. |2| 2017-03-28 김명준 9594
114533 김웅렬신부(믿는 대로 됩니다. 하느님은 능력자이십니다.) |1| 2017-09-07 김중애 9592
133168 하느님의 나라는 화려하게 오지 않습니다(예수께서 성전에서) 2019-10-13 박현희 9590
133239 2019년 10월 17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 ... 2019-10-17 김중애 9590
134816 성숙한 신자 2019-12-24 김중애 9591
136138 주님!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소서! 2020-02-18 김중애 9591
136143 넘어 설 수 있습니다 2020-02-18 김중애 9591
13617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0-02-19 주병순 9590
142765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의 복음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0-12-09 장병찬 9590
143867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5 - 없어서 아름다운 마을 下 (시골마을/네덜 ... |1| 2021-01-20 양상윤 9590
144947 [사순 제2주간 화요일]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(마태23,1-12) 2021-03-02 김종업 9590
151403 "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" -희망, 기쁨, 회개, 사랑- ... 2021-12-05 김명준 9596
152259 예수님처럼 삽시다 -현실주의적 이상주의자로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2-01-14 김명준 9597
152410 <고독의 꽃뜰에서 들리는 목소리> 2022-01-21 방진선 9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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