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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의 아침, 6월의 숲,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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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1 |
이근욱 |
87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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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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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3 |
김현 |
2,52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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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사람인가, 사람이 사람에게,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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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5 |
이근욱 |
6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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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우리 서로 끝 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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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5 |
김현 |
1,0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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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『어머니에 관한 시』- '어머니 - 황지우外 4편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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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5 |
김동식 |
2,6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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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26. “아니, 혼자만 은총 받으려고 그래요?”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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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6 |
김현 |
95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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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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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7 |
김현 |
9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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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으로 배고프면 어떤 신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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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08 |
이정임 |
2,57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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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때로는 미소 한 번 인사 한 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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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0 |
김현 |
2,52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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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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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1 |
김현 |
1,20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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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(내일)을 위한 기도, 총 2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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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1 |
이근욱 |
93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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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 건드려 삭제되어 버렸습니다.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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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2 |
류태선 |
8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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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레르기 비염이 메르스라고 오해는 할만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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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5 |
류태선 |
2,5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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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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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5 |
박춘식 |
2,49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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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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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7 |
김현 |
2,54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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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사랑과 고통은 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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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8 |
김현 |
1,1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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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! 성모님! 류토마스 아퀴나스를 받아주시고 위로 해주시며 품어주십시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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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19 |
류태선 |
1,08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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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 오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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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이근욱 |
57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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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여름밤 / 이채시인 (낭송/이혜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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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이근욱 |
74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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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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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7 |
이근욱 |
6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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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지금 해야 할 일만 생각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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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7 |
김현 |
90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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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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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8 |
이근욱 |
643 | 1 |
| 85097 |
소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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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9 |
신영학 |
95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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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주 기도 5단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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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9 |
김근식 |
2,180 | 1 |
| 85102 |
♣ 인생 최고의 성공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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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30 |
김현 |
1,066 | 1 |
| 85107 |
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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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30 |
이근욱 |
84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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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삶을 엮어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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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1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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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송시--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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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3 |
이근욱 |
71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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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겸손은 생의 약, 경솔은 해의 독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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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김현 |
95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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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친절의 부메랑...Fr.전동기 유스티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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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04 |
이미경 |
785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