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26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4주간 월요일)『 야이로 ... |2| 2016-07-03 김동식 9572
106215 "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"(8/21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8-21 신현민 9571
107517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|1| 2016-10-17 주병순 9572
107793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|1| 2016-10-31 주병순 9572
108897 장애의 의미를 깨달은 즈카르야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24 윤경재 9578
10896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3| 2016-12-27 주병순 9573
1092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(1092) '17.1.7.토. |2| 2017-01-07 김명준 9571
109359 ■ 사는 건 누군가가 우리를 위하기에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4| 2017-01-13 박윤식 9572
109498 말씀은 스스로 말씀의 진리를 열어간다(1/19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1-19 신현민 9572
110067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|1| 2017-02-13 최원석 9571
11013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|1| 2017-02-16 최원석 9572
110965 평화의 근원 |1| 2017-03-24 김중애 9571
115332 연중 제27주 화요일: 마르타와 마리아의 모습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 2017-10-10 강헌모 9570
1328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제가 천국에 올라가면 지상에 장미 소나기가 쏟아지 ... 2019-10-01 김중애 9574
133283 사제는 동정이며 가난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존재 2019-10-19 김중애 9571
142935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. 2020-12-16 주병순 9570
143466 받아들임이 살(존재)게 한다. (루카4,14-22ㄱ) 2021-01-07 김종업 9570
14357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1,7-11/주님 세례 축일) 2021-01-10 한택규 9570
144979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2021-03-03 주병순 9570
150335 2021년 10월 14일[(녹) 연중 제28주간 목요일] |1| 2021-10-14 김중애 9570
156109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3 |1| 2022-07-05 김중애 9571
156520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7-26 장병찬 9570
157062 연중 제21 주일 |3| 2022-08-20 조재형 95712
157736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09-23 김중애 9572
1579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에 응답이 없을 때 그것은 긍정일까 ... |1| 2022-10-03 김글로리아7 9573
16097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2-18 박영희 9571
161888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3| 2023-04-01 조재형 9574
163860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|5| 2023-06-29 조재형 9578
2356 코로나 시절에 자기 성찰은? 2021-10-05 최민철 9571
7547 성소는 사랑과 같이 운명적인 것 |1| 2004-07-23 정중규 9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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