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5 찬미 2005-01-29 김성준 9562
10353 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 |2| 2005-04-09 박미라 9563
10991 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 |1| 2005-05-21 장병찬 9563
13748 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 |7| 2005-11-25 조영숙 9566
14122 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 |1| 2005-12-12 노병규 9565
14140 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 2005-12-13 김은미 9562
14341 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 2005-12-20 노병규 9562
14957 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2006-01-15 김명준 9564
15283 詩 귀성열차 |2| 2006-01-28 이재복 9562
15353 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 |8| 2006-02-01 조영숙 95612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 2006-05-01 김선진 9565
20024 < 6 > 빨래 좋아하는 얘기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08-25 노병규 95612
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 2006-09-09 노병규 95611
22110 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 |6| 2006-11-05 양승국 95614
23390 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 |7| 2006-12-13 윤경재 9569
26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7-04-10 이미경 9567
27100 신앙의 기본 |8| 2007-04-26 장병찬 9566
34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8-02-28 이미경 95615
34112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2-28 이미경 3975
35328 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4-13 노병규 95614
37011 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6-18 노병규 95614
3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8-24 이미경 95610
38611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20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6592
38610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9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5051
38609    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8일) |3| 2008-08-24 이미경 5212
39766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10-09 노병규 95611
4177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으신 성모 잉태 대축일 |3| 2008-12-08 김현아 9567
441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 |6| 2009-02-24 김현아 95612
4464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3-16 노병규 95620
44836 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, 성령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 2009-03-23 노병규 9565
45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4-19 이미경 9567
46224 성령의 선물 부활 제6주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 2009-05-19 박명옥 9568
46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5-25 이미경 95614
46754 나는 과연얼마나하느님의소리에귀기울이며살았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6-12 박명옥 9563
163,612건 (2,159/5,4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