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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45 |
찬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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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9 |
김성준 |
956 | 2 |
10353 |
43. 제6처 인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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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9 |
박미라 |
956 | 3 |
10991 |
나는 너를 불꽃으로 만들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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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5-21 |
장병찬 |
956 | 3 |
13748 |
11월25일-예고편보다는 전체에 맘을 쓰자/변하지 않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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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1-25 |
조영숙 |
956 | 6 |
14122 |
네가 뭔데, 내 마누라에게 큰 소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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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2 |
노병규 |
956 | 5 |
14140 |
▶말씀지기>12월 13일 ‘아니요’에서 ‘예’로 돌아서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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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13 |
김은미 |
956 | 2 |
14341 |
작고 소박한 것의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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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20 |
노병규 |
956 | 2 |
14957 |
"참 좋은 스승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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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5 |
김명준 |
956 | 4 |
15283 |
詩 귀성열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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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28 |
이재복 |
956 | 2 |
15353 |
1일-익숙해져 버려 놓치는 하느님/봉헌준비(33일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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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01 |
조영숙 |
956 | 12 |
17534 |
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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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1 |
김선진 |
956 | 5 |
20024 |
< 6 > 빨래 좋아하는 얘기 / 강길웅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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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25 |
노병규 |
956 | 12 |
20420 |
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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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9 |
노병규 |
956 | 11 |
22110 |
교회의 문턱을 낮춥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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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05 |
양승국 |
956 | 14 |
23390 |
이제 저는 새로 배우려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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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3 |
윤경재 |
956 | 9 |
267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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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0 |
이미경 |
956 | 7 |
27100 |
신앙의 기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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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6 |
장병찬 |
956 | 6 |
3411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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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이미경 |
956 | 15 |
3411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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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이미경 |
397 | 5 |
35328 |
2008년 4월 13일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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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13 |
노병규 |
956 | 14 |
37011 |
6월 18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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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18 |
노병규 |
956 | 14 |
386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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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미경 |
956 | 10 |
38611 |
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2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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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미경 |
659 | 2 |
38610 |
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9일)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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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미경 |
505 | 1 |
38609 |
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8일)
|3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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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24 |
이미경 |
521 | 2 |
39766 |
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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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9 |
노병규 |
956 | 11 |
41777 |
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원죄 없으신 성모 잉태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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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8 |
김현아 |
956 | 7 |
4411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낮아짐과 포용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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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김현아 |
956 | 12 |
44640 |
3월 16일 사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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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6 |
노병규 |
956 | 20 |
44836 |
그리스도인의 다이나믹, 성령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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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23 |
노병규 |
956 | 5 |
454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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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9 |
이미경 |
956 | 7 |
46224 |
성령의 선물 부활 제6주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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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9 |
박명옥 |
956 | 8 |
4635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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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5 |
이미경 |
956 | 14 |
46754 |
나는 과연얼마나하느님의소리에귀기울이며살았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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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박명옥 |
956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