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9071 유능한 일수 놀이꾼 하느님!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2 이순정 3226
49379 특별히 더욱 친절하게 대할 사람들 |1| 2010-02-26 김중애 3222
49874 좋은 중재인 묵주기도 |1| 2010-03-17 김중애 3222
49958 ♧ 가장 아름다운 그림 ♧ |1| 2010-03-20 마진수 3221
50021 소나무 2010-03-22 이영갑 3221
50182 베푸는 사람 |1| 2010-03-28 조용안 3223
50265 지금은 사랑 운행 중입니다 |1| 2010-03-31 조용안 3224
51503 오 기쁜 날이여라. |2| 2010-05-10 이용성 3222
52013 진정 아름답고 멋진 당신에게... 2010-05-28 박명옥 3223
52091 ♡ 실망감(失望感)♡ 2010-05-30 조용안 3222
52147 내 탓과 네 탓 2010-06-02 원근식 3223
53213 '가을인생' 새벽의 소박한 행복 |1| 2010-07-12 지요하 3227
53218 서해섬 (8) - 무의도, 다가가는 설레임 |1| 2010-07-12 노병규 3224
53455 당신은.. 2010-07-19 허정이 3222
53591 우리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? 2010-07-23 마진수 3221
54708 사랑은 결코... [허윤석신부님] |1| 2010-09-07 이순정 3222
54926 살아있는 동안은 |4| 2010-09-15 권태원 3223
54968 마음속의 그릇 |3| 2010-09-17 임성자 3224
55436 고구마 캐는날 고구마가 없서요.......... 2010-10-06 김종미 3222
56017 적당한 아름다움 |1| 2010-10-29 임성자 3222
56534 회개를 기다리시는 예수 성심 2010-11-21 김근식 3221
58021 길 위의 당신에게 |3| 2011-01-16 권태원 3224
59167 망자와 유가족을 위하여 기도합시다. 2011-03-01 이용성 3222
60217 아름다운 내리 이야기-늦었다? 2011-04-07 박선우 3224
61551 예수님 이야기 (한.영) 341 회 2011-05-30 김근식 3221
61558 그대가 그리운 이유 * 2011-05-31 박명옥 3220
62703 기도는 2011-07-17 박명옥 3220
63590 너를위해 내!삶을 다하여!. 2011-08-14 박명옥 3222
63991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--펌 2011-08-26 이근욱 3224
64229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2011-09-02 박명옥 3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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