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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726 연중 제18주 화요일: 바람과 물결을 지배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 2017-08-08 강헌모 3,2231
113725 8.8."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2017-08-08 송문숙 3,3970
113724 170808 - 가해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... |1| 2017-08-08 김진현 3,2900
113723 170808 - 가해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8 김진현 3,1691
113722 8.8.오늘의 기도"주님,~ 저더러 물 위를 걸어 오라고~ " -파주 올리 ... 2017-08-08 송문숙 1,9551
113721 8.8.♡♡♡ 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8 송문숙 3,0465
113720 감사합니다.사랑합니다.고맙습니다. 2017-08-08 김중애 3,1800
113719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2017-08-08 박윤식 3,9292
1137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5) '17.8.8. 화. 2017-08-08 김명준 2,8192
113717 겸손의 여정, 비움의 여정 -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7-08-08 김명준 4,1547
11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8) |1| 2017-08-08 김중애 3,2937
113714 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,0580
113715     Re:부모에게 공경하라. 2017-08-08 김중애 2530
11371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자서전이 아니라 참회록을! ... |1| 2017-08-08 김중애 2,4064
113712 2017년 8월 8일(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) 2017-08-08 김중애 3,6010
113710 ♣ 8.8 화/ 두려움을 물리치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8-07 이영숙 3,8755
1137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『 ... |1| 2017-08-07 김동식 2,7260
1137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3| 2017-08-07 김리다 2,6781
113706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(8/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7 신현민 2,1041
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|1| 2017-08-07 최원석 2,4781
113701 8.7."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17-08-07 송문숙 3,3280
113700 8.7.오늘의 기도 "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. 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2017-08-07 송문숙 3,5732
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2017-08-07 김중애 2,7781
113698 8.7.♡♡♡ 주님의 손에 올려 놓아야 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7 송문숙 4,5244
113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7) 2017-08-07 김중애 3,0485
113696 ■ 오병이어[五甁二魚]는 나눔의 결실 /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17-08-07 박윤식 4,1192
1136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4) '17.8.7. 월. |1| 2017-08-07 김명준 2,9043
113694 믿음이 답答이자 약藥이다 -미사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5| 2017-08-07 김명준 4,9459
113693 김웅렬신부(기적은 믿음에서부터) 2017-08-07 김중애 4,4763
113692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우리들의 손끝에서 시작되어 ... |1| 2017-08-07 김중애 2,7128
113691 2017년 8월 7일(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 ... 2017-08-07 김중애 3,2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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