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3689 170807 -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 2017-08-06 김진현 2,7780
113688 170807 -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6 김진현 2,6642
113687 ♣ 8.7 월/ 헤로데의 잔치와 외딴곳의 생명의 잔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8-06 이영숙 3,8045
1136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 오 ... |1| 2017-08-06 김동식 2,1001
11368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진정한 변화를 꿈꾼다면.. ... 2017-08-06 김중애 3,5382
113683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(8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08-06 신현민 2,1650
113682 인생에는 과연 정답이 없는 것일까? 2017-08-06 김용대 2,8931
113681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바로 주님 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... 2017-08-06 박윤식 2,8981
113680 170806 - 가해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... 2017-08-06 김진현 2,7163
113679 170806 - 가해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6 김진현 3,2091
113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3) '17.8.6. 일. |1| 2017-08-06 김명준 1,8792
113677 변모의 여정 -주님과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수도원 ... |4| 2017-08-06 김명준 4,2656
113676 요셉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) 2017-08-06 김중애 3,3461
1136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을 사랑하는 휴가) 2017-08-06 김중애 4,1451
113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6) |1| 2017-08-06 김중애 2,7735
113673 2017년 8월 6일(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) 2017-08-06 김중애 3,1170
113672 ♣ 8.6 주일/ 고난을 겪고 불의에 저항하며 찾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08-05 이영숙 2,7973
1136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는 자신을 믿지 못하게 한다 |2| 2017-08-05 김리원 2,8781
1136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『 ... |1| 2017-08-05 김동식 2,2850
11366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의 ... 2017-08-05 김중애 2,9923
113666 요한의 제자들은 가서 그의 주검을 거두어 |1| 2017-08-05 최원석 3,3991
113665 8.5."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17-08-05 송문숙 2,8940
113664 8.6.오늘의 기도"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~ " - 파주 올리 ... 2017-08-05 송문숙 2,9841
113663 8.5.♡♡♡ 신앙인이 지켜야 할 명예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7-08-05 송문숙 3,6973
113662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부님 2017-08-05 김진현 2,4862
113661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8-05 김진현 2,4531
113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2) '17.8.5. 토. |2| 2017-08-05 김명준 2,0513
113659 희년禧年의 비전과 영성의 실현 -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6| 2017-08-05 김명준 3,9777
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4.천국도, 행복도, 내맡김도 2017-08-05 김중애 3,6111
11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 2017-08-05 김중애 2,916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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