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042 세계 최고, 최대 2009-07-21 김동규 3210
46068 당신의 잔 속에 담긴 희망/신뢰어린 포기의 실천 2009-09-09 김중애 3210
46266 묵주기도의 비밀/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. 2009-09-21 김중애 3211
46469 아름다운 제주도 화산섬 및 용암동굴 |1| 2009-10-04 김동규 3213
46585 내가 알던 위생관리 상식… 다 틀렸네- 옮김 2009-10-10 김동규 3211
48607 성서묵상 모세오경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2010-01-24 김중애 3212
48965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2010-02-08 김중애 3211
49062 왜 이렇게 당신 모습이 보고 싶은지... 2010-02-11 마진수 3210
4926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0 박명옥 3217
49262     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0 박명옥 1765
49828 사순 제4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2010-03-16 박명옥 3216
49904 사순 제4주일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|1| 2010-03-18 박명옥 3217
50234 무심코 뿌린 말의 씨라도 / 이해인 2010-03-29 마진수 3213
50447 그때 그시절 (나룻배) 2010-04-04 마진수 3212
50760 미소 속에 고운 행복 |1| 2010-04-14 조용안 3214
50957 감곡성당 - 4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21 박명옥 3218
51216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3216
51409 마리아는 기도하는 분이며 전구자이시다 2010-05-06 김중애 3211
51656 신비를 받아들이십시오. 2010-05-16 김중애 32113
52155 내 탓이요 2010-06-02 신영학 3211
52385 사랑의 빚을 갚는 법 |1| 2010-06-12 김중애 3211
52424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|1| 2010-06-15 노병규 3213
53083 ~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~ |1| 2010-07-08 마진수 3211
53212 군산 미룡동공동체 영세식 2010-07-12 이용성 3211
53268 수국(水菊)을 보면서 2010-07-14 박호연 3213
53495 시원한 계곡물과 함께~~@@ |1| 2010-07-20 노병규 3211
53768 여름철 PC관리 요령 2010-07-29 노병규 3212
54497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.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28 이순정 3213
55052 ◑그ㄹ ㅣ움은 돌아갈 자리가 없다... |1| 2010-09-20 김동원 3212
55100 주홍글씨의 헌금 |1| 2010-09-21 이근호 3214
55313 당신은..구름..입니다...-팃낫한스님- |1| 2010-10-02 임동근 3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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