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2005-08-11 장병찬 9532
12822 (펌) 내게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다면 2005-10-11 곽두하 9533
13415 답답합니다. |3| 2005-11-09 김민경 9532
13675 기다림의 촛불 |5| 2005-11-22 김창선 9533
14532 [아침편지]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|1| 2005-12-29 노병규 9536
14935 레위를 부르시고/ 유광수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|3| 2006-01-14 정복순 9535
16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8| 2006-03-24 이미경 95316
17220 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6-04-18 김명준 9533
17689 [묵상] 하느님께로 가는길은 / 정규한 신부님 |5| 2006-05-09 조경희 95312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 2006-06-19 노병규 9537
19633 영적 수모 |10| 2006-08-09 윤경재 9533
2012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6. 배고픈 사람들(마르 8,1~9) 2006-08-29 박종진 9531
211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04 이미경 9535
21117     Re: 어느 거지와 수호천사 |2| 2006-10-04 이현철 6388
21124        Re: 굽비오의 늑대 |1| 2006-10-04 이현철 5526
21126           Re: 오늘 축일을 맞으시는 프란치스코 형제, 프란치스카 자매님들, 축하드 ... |5| 2006-10-04 이현철 4395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 2006-10-27 정정애 9539
22123 [오늘 복음묵상] 시끌벅적 식사시간 / 김희자 수녀님 |3| 2006-11-06 노병규 9535
24948 우정의 가장 큰 위험 |7| 2007-01-30 황미숙 9539
26882 낙타의 겸손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2| 2007-04-16 양춘식 95311
28953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7-20 정복순 9536
29682 단순한 눈 / 조 인영 신부님 |15| 2007-08-25 박영희 95312
31564 진실한 친구가 되라. |9| 2007-11-14 김광자 9535
34604 3월 18일 성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 2008-03-18 노병규 95312
35832 4월 30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4-30 노병규 95312
37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13 이미경 95314
40387 하느님을 사랑하면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29주 강론) |1| 2008-10-29 송월순 9536
44889 주님의 종이오니 . . . |29| 2009-03-25 박계용 95310
45380 누구를 찾느냐? - 윤경재 |2| 2009-04-14 윤경재 9534
4775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6일째 (믿음소망사랑) 2009-07-24 한소정 9532
57747 건너편으로 먼저 가게 하시고! [허윤석신부님] 2010-08-03 이순정 95323
59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0-10-21 이미경 95317
62765 3월 13일 사순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3-13 노병규 95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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