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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72
어느시골 성당 신부님의 글입니다.
|1|
2001-06-30
김승인
2,459
14
4006
[RE:3972]
2001-07-04
김순례
122
0
9068
당신이었으면 좋겠어...
2003-08-13
이우정
2,459
15
18027
[현주~싸롱..31]...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.
|11|
2006-01-11
박현주
2,459
5
26981
* 나를 슬프게 하는 것들
|7|
2007-03-10
김성보
2,459
8
27193
"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"
|12|
2007-03-23
허선
2,459
9
28782
◑그리운 이름 하나...
|3|
2007-06-28
김동원
2,459
4
30127
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
|4|
2007-09-19
노병규
2,459
7
30215
행운을 끌어 당기는 방법...[전동기신부님]
|4|
2007-09-25
이미경
2,459
5
30583
* 가을이 안겨주는 마음
|15|
2007-10-12
김성보
2,459
17
30688
* ♪ 가을속으로 젖어드는 가요들
|10|
2007-10-17
김성보
2,459
11
31185
*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~
|12|
2007-11-08
김성보
2,459
14
31613
* 흘러가는 강물 *
|9|
2007-11-27
김재기
2,459
14
34033
여기에 모인 우리는~~~ ♥
|18|
2008-02-26
정정애
2,459
16
34865
* 인연 * / 펌
|4|
2008-03-24
정복순
2,459
5
39022
하늘이 예쁜 가을날, 저녁놀에 취해.....
|6|
2008-10-02
김미자
2,459
8
39828
무엇이든 잘 참아야 한다네
2008-11-07
조용안
2,459
3
41138
다시 읽어도 좋은 글
|2|
2009-01-07
원근식
2,459
8
41500
우리는 무식한 부부
|9|
2009-01-22
노병규
2,459
16
42358
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글
|4|
2009-03-07
노병규
2,459
4
43024
늘 처음처럼....
|4|
2009-04-15
김미자
2,459
6
47685
일주일을 설계하는 법
|1|
2009-12-09
노병규
2,459
4
47760
삶에 도움이 되는 좋은글
|1|
2009-12-13
노병규
2,459
4
48235
사랑하고 감사하라
|1|
2010-01-05
조용안
2,459
3
48468
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‘희망’
2010-01-16
이순교
2,459
3
79611
10월의 어느 멋진 날에~♥
2013-09-30
박호연
2,459
1
80235
사람이 웃고 있을 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
|3|
2013-12-01
강태원
2,459
2
80885
이영애와 중국 어린이
|2|
2014-01-15
유재천
2,459
4
80891
♣ 어디에 기댈 것인가!
|11|
2014-01-16
원두식
2,459
6
81086
♣ 명품 풀빵
|6|
2014-01-31
원두식
2,459
9
81677
그럴수만 있다면...
|6|
2014-04-02
류태선
2,459
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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