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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203 억울합니다 . 도와주세요 ! 2009-11-22 김금수 1,3532
143254        답이될런지요.... 2009-11-23 김금수 2460
143277              고맙슴니다... 2009-11-24 정도영 2710
143221     Re:억울합니다 . 도와주세요 ! 2009-11-23 김은자 4891
143236        루토는 없슴니다 2009-11-23 김금수 3750
143204    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? 2009-11-22 황중호 57010
143229        Re: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? 2009-11-23 김금수 5301
143240           이런... 2009-11-23 김은자 3590
1432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해결방법은 이렇게 하래요 2009-11-23 김복희 3564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532
209874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|1| 2015-11-11 김종업 1,35314
210142 혹시 내가 동성애자가 아닐까 고민중이신가요? |1| 2016-01-07 이광호 1,3531
212788 파티마 성모님 발현100주년 남양성모성지 2017-05-22 이윤희 1,3530
21632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|3| 2018-09-25 손재수 1,3535
216550 10/24 개강!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: 서양 고-중세철학 (강의 김 ... 2018-10-16 김하은 1,3530
218064 성령 강림 대축일과 한국의 입시 2019-06-09 변성재 1,3530
218880 [ 낙태 ]관련하여, 함께 기도바랍니다 . . |1| 2019-10-15 김준 1,3530
219031 ★ 죽음, 연옥,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(송영진 모세 신부) |1| 2019-11-12 장병찬 1,3531
220763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20-08-15 주병순 1,3531
22468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1,3530
226116 10.13.목."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... 2022-10-13 강칠등 1,3530
226397 박주환신부의 사상이 예수님의 뜻과 같습니까? |3| 2022-11-14 안병호 1,35321
227461 초대! 『카메라 소메티카』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(2023년 3월 ... 2023-03-10 김하은 1,3530
160156 요사스런 행태를 보이는 이정희님 2010-08-19 박승일 1,35217
160183     Re:이정희님이 요사스러운게 아니라 2010-08-19 전진환 23814
160218        추기경님도 주교님이신데 다수의 주교님은 무시하고 2010-08-19 김은자 1787
160176     정, 김 추기경님이 특별히 존경스러운 이유 2010-08-19 이정희 24413
160217        묶어서 한 셋트로 팔지 마세요...내용물이 다르니... 2010-08-19 김은자 2016
216609 ▣ 연중 제29주간 [10월 22일(월) ~ 10월 27일(토)] 2018-10-22 이부영 1,3520
217720 ★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|1| 2019-03-31 장병찬 1,3520
217925 <새책>『움직이는 별자리들 ― 잠재성, 운동, 사건, 삶으로서의 문학에 대 ... 2019-05-10 김하은 1,3520
218181 교우론의 모든 것 대폭 보완 2019-06-26 김학렬 1,3520
219818 <베토밴 교향曲 9번4악장(Chorus)> 스토리 |1| 2020-03-11 이도희 1,3520
220244 이것은 욕을 한 것 입니까? 안한 것 입니까? |1| 2020-05-20 유재범 1,3523
14260 천주교 기관들의 불친절이 싫어요 2000-10-01 정대은 1,35176
14290     [RE:14260] 2000-10-03 김연희 4280
23844 ★ 사랑이 있어 그男子가 눈부시다~』 2001-08-26 최미정 1,35136
23860     [RE:23844]그 女子가 있어. 2001-08-26 김정윤 2613
27334 떠난 님! 2001-12-09 조재형 1,35157
38504 경찰, '성추행 주장 사실무근'퍼옴 2002-09-12 홍승준 1,35117
100744 최봉도 신부님 피정중 구마기도 체험담입니다.-펌- |1| 2006-06-12 황명구 1,3512
13319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|3| 2009-04-18 장병찬 1,3512
133256     Re: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 신부님) / 전대사 2009-04-20 장병찬 3070
209069 그토록붉은사랑_어머니의편지_림태주 2015-06-18 김종업 1,3510
212595 초대합니다! 『신정-정치』 출간 기념 저자 윤인로 선생님 강연 (4/23 ... 2017-04-15 김하은 1,3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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