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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4961 ** (논단) 3, 어제와 오늘의 성모 마리아 ** |2| 2008-09-22 강수열 3182
124965 124854번 정유경님의 글중에 오류가있어 올립니다.. |2| 2008-09-22 안현신 4892
124972 이적, 기적, 표징 단어들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.. |2| 2008-09-22 소순태 6152
124990 저에게 있어서의 신앙은 |4| 2008-09-23 김형운 2602
124998 둘째 시기 (2주) 제1일,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 --9월 23 ... |5| 2008-09-23 이현숙 2222
125013     Re: 이현숙님은 이성훈신부님의 말씀에 동의하십시오. |1| 2008-09-23 이인호 2488
125051        스테파노님 2008-09-23 이현숙 1290
125000     둘째 시기 제 2주 : 성모님을 알고 사랑하기 |2| 2008-09-23 이현숙 2002
125005        Re:생명수를 드세요 |3| 2008-09-23 김영희 2087
125052           어디에서 그렇게 말했나요? 2008-09-23 이현숙 930
125001 김희열님이 평화방송에 올리신글에대해... |5| 2008-09-23 안현신 4382
125015 순교자의 모후시여, 님들의 거룩한 피에 어머니의 향유를 뿌리소서! 2008-09-23 정유경 3802
125025     순교자님들께 차라리 칼날을 들이대세요!! |4| 2008-09-23 정유경 2241
125017     Re: 정유경씨, 여기에라도 신부님의 신앙고백 동참하십시오. |2| 2008-09-23 이인호 3465
125016     Re:향유인가 오줌인가? |11| 2008-09-23 김영희 3415
125024        Re:향유인가 오줌인가? |2| 2008-09-23 정유경 2571
125022 이성훈 신부님, 부디 이 못난 사람에게 가르침 주세요. |9| 2008-09-23 정유경 6242
125023     Re:이미 답변을 드렸습니다. |9| 2008-09-23 이성훈 5234
125055 ** (제3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23 강수열 6412
125060 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일 ( ... |5| 2008-09-23 이현숙 2042
125062     Re:둘째 시기 (2주)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--9월 24 ... 2008-09-23 곽운연 1063
125066 "정해진 양식(교회의 가르침)만 허락해 주십시오" |1| 2008-09-23 장이수 1142
125082 그 때가 엊그제 같건만 |3| 2008-09-24 박혜옥 1932
125103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2008-09-24 박남량 1212
125181 사람을 가볍게 여기는 사람이 싫다! |4| 2008-09-25 김형운 2082
125184 둘째 시기 (2주) 제4일,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--9월 26일 ( ... |6| 2008-09-25 이현숙 2142
125189     모든 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2008-09-26 장선희 931
125188     Re:가르침을 청합니다. |32| 2008-09-26 이성훈 3649
125227        제 생각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. |6| 2008-09-26 이현숙 1541
125196 흙밭과 마음밭 |1| 2008-09-26 노병규 1612
125200 ** (제38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9-26 강수열 5132
12520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2008-09-26 장병찬 3102
125234 불꽃 같은 사랑 |5| 2008-09-26 박혜옥 1662
125250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1| 2008-09-27 노병규 1722
125264 사도로 부터 이어온 교회와 교회적 공동체 2008-09-27 김기진 2522
125279 그노시스파 삼위일체 <와> 성령의 정배 사위일체 |3| 2008-09-27 장이수 1382
125288 오늘의 복음묵상(마태오 21,28-32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2008-09-28 노병규 1762
125297 박영호형제님께... |1| 2008-09-28 안현신 4142
125307 박 요한과 함께 서울 벙게를!!! 10월 8일 (수요일)! |5| 2008-09-28 박요한 5632
125308     송 동헌 회장님 소식도 알려 드립니다. |3| 2008-09-28 박요한 3163
125311        이곳 자매님들만 보십시요. |9| 2008-09-28 박요한 4085
125316 가을 노래 |9| 2008-09-28 임덕래 3872
125320 산상 설교 The Sermon on the Mount |2| 2008-09-29 박명옥 2412
125328 선과 사랑과 자비의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|5| 2008-09-29 박명옥 5162
125336     이 기도문의 출처가 어디인지요? 더불어 몇가지 질문드립니다. |21| 2008-09-29 유재범 5767
125345        박명옥님 질문을 이해를 못하시니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겠습니다. |2| 2008-09-29 유재범 2435
125353 당신은 신자입니까? |4| 2008-09-30 김형운 3472
125354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? 2008-09-30 노병규 20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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