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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237 |
준주성범 제3권 15장 모든 사모하는 일에 취할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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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8 |
원근식 |
1,037 | 3 |
9247 |
사랑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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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29 |
노병규 |
1,168 | 3 |
9263 |
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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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0 |
노병규 |
1,066 | 3 |
9269 |
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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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0 |
김태진 |
1,360 | 3 |
9275 |
가슴으로 드리는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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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1 |
박영희 |
1,054 | 3 |
9278 |
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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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1 |
원근식 |
1,065 | 3 |
9288 |
수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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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김성준 |
1,006 | 3 |
9289 |
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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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1 |
노병규 |
1,333 | 3 |
9306 |
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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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2 |
원근식 |
986 | 3 |
9313 |
병뚜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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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유낙양 |
1,178 | 3 |
9317 |
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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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이현철 |
1,022 | 3 |
9320 |
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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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원근식 |
1,118 | 3 |
9322 |
사랑하면 좋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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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3 |
김창선 |
1,193 | 3 |
9332 |
그럼에도 불구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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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노병규 |
899 | 3 |
9333 |
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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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장병찬 |
1,100 | 3 |
9335 |
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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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4 |
원근식 |
1,107 | 3 |
9343 |
들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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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5 |
김성준 |
1,101 | 3 |
9357 |
만족과 마음의 평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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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원근식 |
1,000 | 3 |
9360 |
살면서 무엇을 하였으면 더 좋았나? <1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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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박영희 |
1,023 | 3 |
9363 |
어느 수녀님의 기도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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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06 |
노병규 |
1,152 | 3 |
9404 |
준주성범 제3권 22장 하느님의 많은 은혜를 생각함4~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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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0 |
원근식 |
1,031 | 3 |
9411 |
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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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1 |
김성준 |
984 | 3 |
9413 |
저녁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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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1 |
노병규 |
970 | 3 |
9425 |
그리고 다가오는 성숙의 시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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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2 |
노병규 |
1,024 | 3 |
9442 |
세상의 죄에 대해 보속을 위한 성체조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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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3 |
장병찬 |
945 | 3 |
9443 |
(22 ) 성지에서 만난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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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3 |
유정자 |
1,018 | 3 |
9456 |
은총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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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4 |
김성준 |
846 | 3 |
9469 |
(23) 아름다운 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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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5 |
유정자 |
1,127 | 3 |
9473 |
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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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5 |
원근식 |
846 | 3 |
9480 |
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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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2-16 |
노병규 |
917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