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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0407	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\|1\|	2005-04-13	노병규	983	3
10415	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\|3\|	2005-04-13	박미라	1,119	3
10433	하느님 고처 주세요	2005-04-14	이재복	704	3
10442	49. 남을 위로하다.	2005-04-15	박미라	934	3
10453	나를 따라라! (성소주일)	2005-04-15	이현철	938	3
10462	부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16)	2005-04-16	노병규	887	3
10463	골목에서	2005-04-16	이재복	896	3
10478	CQ! 사람아! (성소주일)	2005-04-16	이현철	1,023	3
10482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17	노병규	1,153	3
10499	잠자기 전에 드리는 기도	2005-04-18	장병찬	2,278	3
10500	51. 완전히 실패한 사람 -어린아이와 같이 된 사람 \|1\|	2005-04-18	박미라	884	3
10508	(318) 추기경	2005-04-18	이순의	932	3
10515	준주성범 제4권 8장 십자가상 제사와 우리 자신을 ...1~2	2005-04-19	원근식	865	3
10520	52. 홀가분해진 나 \|2\|	2005-04-19	박미라	1,073	3
10521	속수무책인 양들<1> \|9\|	2005-04-19	박영희	1,050	3
10524	(46) 하늘을 향해 두 팔 벌리고 \|4\|	2005-04-19	유정자	1,214	3
10527	성령으로 탄생되신 새 교황님 \|5\|	2005-04-20	김준엽	940	3
10530	야곱의 우물(4월 20 일)-♣ 부활 제4주간 수요일 ♣ \|3\|	2005-04-20	권수현	946	3
10536	비 오는 날	2005-04-20	이재복	831	3
1054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21	노병규	903	3
10551	준주성범제 4권 제9장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바치고4~6 \|1\|	2005-04-21	원근식	819	3
10560	용서하시는 하느님의 자비	2005-04-21	장병찬	973	3
10569	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\|1\|	2005-04-22	원근식	936	3
10572	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	2005-04-22	박미라	964	3
1057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23	노병규	839	3
10588	아버지께	2005-04-23	김준엽	839	3
10589	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	2005-04-23	장병찬	964	3
10599	성소	2005-04-24	김성준	1,036	3
10619	야곱의 우물(4월 26 일)-♣ 부활 제5주간 화요일 ♣ \|3\|	2005-04-26	권수현	914	3
10631	나에게 붙어있지 않으면...(부활 제 5주간 수요일) \|1\|	2005-04-26	이현철	1,110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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