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9075 오늘을 사랑해보세요 사랑한 만큼 용기가 생깁니다... 2016-12-16 김현 2,5181
89083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랑 2016-12-17 김현 1,0501
89084 크리스마스 선물 / O. Henry 원작의 감동이야기 2016-12-17 김현 3,8521
89087 착한 선물 가지고 구유경배하세!! |1| 2016-12-17 임춘성 9671
89088 반쪽이 부부의 사랑 |1| 2016-12-18 김현 2,5941
89090 또 한해를 보내며... |1| 2016-12-19 김현 9541
89092 교부들의 금언 : 동반자로서의 기도에 대하여 |1| 2016-12-19 유웅열 7641
89098 한 해를 보내며 조금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 2016-12-20 김현 2,5011
89105 좋은 이들 |1| 2016-12-21 유재천 8861
89107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016-12-22 김현 1,1731
89115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,,등 크리스마스 시 6편 2016-12-22 이근욱 7791
89116 한 해를 보내며 올리는 기도 2016-12-23 김현 9231
89126 12월의 선물 2016-12-24 김현 1,0281
89129 * 생명의 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* |1| 2016-12-24 이현철 1,0361
89130 교부들의 금언 : 두려움에 대하여. . . . . . 2016-12-24 유웅열 1,0871
89133 한해가 저물고 새해에는 2016-12-25 김현 9201
89135 성가대회 성대히 열려 |1| 2016-12-25 유재천 1,0181
89137 지하철에서 |1| 2016-12-26 LI SONGGUANG 1,0181
89139 송년인사 |1| 2016-12-26 김현 2,5951
89140 행복했던 순가들! 가슴아픈 사연들! 또 한해를 보내며 |1| 2016-12-27 김현 9961
89142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, 등 새해 시 6편 / 이채시인 2016-12-27 이근욱 2,5391
89148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.. |1| 2016-12-29 김현 1,0681
89153 어지러운 세상 |2| 2016-12-29 유재천 1,1341
89154 자비에 대하여. . . . 2016-12-29 유웅열 9061
89161 마시멜로우 이야기와 꽁치조림 |1| 2016-12-30 김학선 1,1391
89162 좋은 인연 아름다운 삶 2016-12-31 김현 1,2191
89163 아침은 언제 오는가 2016-12-31 김현 2,5201
89166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. . . . . |1| 2016-12-31 유웅열 9511
89167 2017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6-12-31 김영식 2,2831
89170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2017-01-01 김현 1,1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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