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479 대림 제2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2021-12-09 김종업 9511
152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09) |2| 2022-01-09 김중애 9517
153383 구원 2022-02-25 김중애 9511
153832 ■ 7. 방해 받는 성전 건축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7 ... |1| 2022-03-17 박윤식 9512
154147 나는 그분을 안다.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|1| 2022-04-01 최원석 9512
156185 여유로운 마음 |1| 2022-07-09 김중애 9511
156751 아름다운 미소는 |1| 2022-08-06 김중애 9511
1570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: “오늘 어떻게 살까?”, 아 ... 2022-08-20 김글로리아7 9516
157918 왜 2년을 더 기다려야!/송봉모신부님 |1| 2022-10-02 김중애 9512
160626 연중 제4주간 금요일 |2| 2023-02-02 조재형 9517
2464 성모 승천 대축일(8월 15일)의 의미 - 예수님의 말씀 |2| 2022-08-15 한영구 9511
9213 Franciscan Prayers |1| 2005-01-27 노병규 9503
9557 왜 애인인지? 2005-02-20 문종운 9506
11111 야곱의 우물(5월 30 일)-♣ 연중 제9주간 월요일(성실한 소작인과 달콤 ... 2005-05-30 권수현 9505
1168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 2005-07-20 노병규 9502
13660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* 사말의 노래 7회 * 2005-11-21 원근식 9500
14188 [묵상] 지저분한 이야기 |8| 2005-12-15 유낙양 9508
14410 레지나의 이야기 |9| 2005-12-23 박영희 9508
14491 영혼의 어둔 밤! |5| 2005-12-27 황미숙 95011
14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 |2| 2006-01-06 이범기 9503
14778 5분 30분 1h 2h 3h 5시간 기도하는 사람의 차이 2006-01-08 장병찬 9507
17890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|5| 2006-05-18 임숙향 9503
18183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2006-06-03 장병찬 9502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7-03 이미경 9508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 2006-07-27 박영희 95010
19448 [오늘 복음묵상]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 2006-08-01 노병규 9505
20035 파이프오르간 봉헌기념 교회음악페스티발(9월6일-9일 4일간)에 초대합니다. 2006-08-25 가톨릭전례문화연구소 9500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 2006-10-02 노병규 95010
21465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|4| 2006-10-14 양승국 95012
21516 방향 전환, Turning-Point |2| 2006-10-16 윤경재 9505
21527     Re: 지금부터라도 나는...^^*(펌) |2| 2006-10-16 이현철 4783
21533        Re: 지금부터라도 나는...^^* |4| 2006-10-17 배봉균 4035
21529        Re: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날입니다. (펌) |3| 2006-10-16 이현철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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