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7050 |
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
|1|
|
2020-03-27 |
김현 |
842 | 1 |
97049 |
숨어 계신 하느님, 기다리시는 하느님
|1|
|
2020-03-27 |
이숙희 |
849 | 1 |
97048 |
지구속의 생명체들
|1|
|
2020-03-26 |
유재천 |
905 | 2 |
97047 |
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순종]
|1|
|
2020-03-26 |
장병찬 |
1,120 | 1 |
97046 |
진심은 얼어붙은 마음도 녹이는 힘이 있습니다
|1|
|
2020-03-26 |
김현 |
976 | 3 |
97045 |
살아가는 일이 힘이 들거든
|2|
|
2020-03-26 |
김현 |
1,109 | 1 |
97044 |
편지
|1|
|
2020-03-25 |
이경숙 |
928 | 1 |
97043 |
겨울의 끝에서
|1|
|
2020-03-25 |
김현 |
974 | 1 |
97042 |
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④짧고 좋은 글, 네번째
|
2020-03-25 |
김현 |
1,334 | 0 |
97041 |
★★ (5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5 |
장병찬 |
1,091 | 1 |
97040 |
도구
|2|
|
2020-03-24 |
이경숙 |
904 | 1 |
97039 |
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발 늦게 찾아가고,
|1|
|
2020-03-24 |
김현 |
1,222 | 2 |
97038 |
봄이 오는 창가에서
|2|
|
2020-03-24 |
김현 |
978 | 1 |
97037 |
★★ (4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4 |
장병찬 |
1,088 | 0 |
97036 |
죽음
|1|
|
2020-03-23 |
이경숙 |
811 | 2 |
97035 |
아직은 꽃이 피지 않은 3월의 나무들을 보면
|1|
|
2020-03-23 |
김현 |
1,063 | 1 |
97034 |
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③짧고 좋은 글 세번째
|1|
|
2020-03-23 |
김현 |
1,254 | 2 |
97033 |
★★ (3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3 |
장병찬 |
971 | 0 |
97032 |
봄날
|1|
|
2020-03-22 |
이경숙 |
905 | 1 |
97031 |
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2 |
장병찬 |
1,092 | 0 |
97030 |
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
|1|
|
2020-03-21 |
김현 |
1,360 | 2 |
97029 |
마음에 담아두면 좋을 열한가지 이야기
|1|
|
2020-03-21 |
김현 |
1,357 | 1 |
97028 |
+ 사랑과 침묵과 기도의 사순절에 +
|2|
|
2020-03-21 |
김현 |
1,434 | 3 |
97027 |
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
|1|
|
2020-03-21 |
장병찬 |
1,185 | 0 |
97026 |
코로나에 대한 우리의 저력
|1|
|
2020-03-20 |
유재천 |
1,091 | 2 |
97025 |
‘감사합니다’라고 쓰인 봉투
|1|
|
2020-03-20 |
김현 |
1,115 | 1 |
97024 |
꼭 읽어 보아야할 짧고 좋은글②짧고 좋은 글 두번째
|1|
|
2020-03-20 |
김현 |
1,480 | 1 |
97023 |
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
|1|
|
2020-03-20 |
장병찬 |
1,126 | 0 |
97022 |
★★ (5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
|1|
|
2020-03-19 |
장병찬 |
1,187 | 0 |
97020 |
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
|2|
|
2020-03-18 |
김현 |
1,160 | 3 |